(이벤트)초보의 난실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다른 분들 자신감을 가지시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이제 입문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무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결과는 난대만 채우느라고 허겁지겁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달여에 걸쳐 조금씩 분갈이를 마쳤는데, 분갈이 중 일부는 목부작으로 자리이동을 했습니다만 너무 허전할 것 같아 많이 비우진 못했습니다.
성격대로 인지, 어쩔때 보면 참 이쁘다가도 또 어쩔때 보면 너무 허접하게 뵈기도 하고.... 앞으로 세월따라 조금씩 진화하겠지 하는 기약할 수 없는 변명으로 자신을 위로해봅니다.
광주 예풍 초보 회원 이인철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밑에 제것보세요 ~~~>바로 초보의 진수입니다
멋진 난실 깔끔하고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