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讐血戰(복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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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讀音을 단 것은 순전히 口大父를 위함이오니
박식하신 여타 풍란님들은 섭하게 생각지 마시압.>
연전 왕초짜 시절, 딸라 빚을 내어 구한 화영, 구화 홍화장을
연년생으로 보내고 난 후 다시는 갸들을 쳐다 보지 않으려 했는데
복수 혈전의 맹렬한 심정으로 속 없이 또 구했습니다.
그중 하나, 그럭저럭 복수가 완성되는 듯한 애가 있으니
바로 요놈입니다.
혹자는 女ㄴ 이라 하시겠지만.
1년만에 4촉 붙었으니 구화값 떨어지는 것 이제 시간 문제겠지요?
초가삼간 타서 아까운 것 보다 빈대 잡는 기분 그것이 더욱 고소합니다.
지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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