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운명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한용운님은 `님의 침묵` 이라 하셨는데
도루묵님은 `난의 침묵` 이라 하십니다.
누구는 침묵과 함께 묵언수행중인데...
침묵은 침묵을 지키면서 홀로 아리랑인데...
도루묵님은 침묵을 지키질 않고 산으로 들로
즁귁으로 비에토남으로 띵까띵까 댕댕이 중~~
승질 나는데 새로 나오는 뿌리 모조리 따 버릴까?
아니면 대바늘로 밑둥을 확 쑤셔버릴까?
묵슨상님! 대답 바람미다~ 오바!
댓글목록
아자씨...
워찌 그리 촌시럽다요?
촌시러울수록 논에 물대는 것
김 매는 거, 고랑 이는거 등등
매사 순서가 있다는 것은 다 아실텐데요...
세종대왕님도 구러셨지요
`불휘 기픈 남긔 바라매 아니뮐새~~`
인간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하초나 기초가 튼튼해야 되는 법..
구멍마다 신아를 넣기 위해선 기초가
돼 있어야 된답니다, 아자씨...
하초가 부실한 자가 밝히면 우찌 되는 줄
모르시나벼~~
아무리 바지가랑이 찢어지고 ㄷ동줄이 탄다 해도
냉수 한그륵 드시고 좀 기다리시길... ㅍㅎㅎ
워찌 그리 촌시럽다요?
촌시러울수록 논에 물대는 것
김 매는 거, 고랑 이는거 등등
매사 순서가 있다는 것은 다 아실텐데요...
세종대왕님도 구러셨지요
`불휘 기픈 남긔 바라매 아니뮐새~~`
인간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고
하초나 기초가 튼튼해야 되는 법..
구멍마다 신아를 넣기 위해선 기초가
돼 있어야 된답니다, 아자씨...
하초가 부실한 자가 밝히면 우찌 되는 줄
모르시나벼~~
아무리 바지가랑이 찢어지고 ㄷ동줄이 탄다 해도
냉수 한그륵 드시고 좀 기다리시길... ㅍㅎㅎ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참 좋은 묵입니다. 원태님 한테로 왔으니 얼마 안가서 작품주로
변할것 같은 직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