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채(黑彩) 페이지 정보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16 21:20 조회12,049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흑채는 잎의 광택이 좋고 흑금강과는 비교가 되지않을만큼 짙은 흑녹색으로, 잎의 색상이 워낙 짙어서 조명을 했는데도 사진 찰영이 힘들었습니다. 黑彩, 는 청나라때 검은색유약을 바른 검은색 도자기를 흑채 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늘픔님의 댓글 늘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1:02 수광보다도 더 반들거리는 것 같습니다... 수광보다도 더 반들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1:06 실물이 더 이쁩니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2:37 예~ 새카맣네요... 예~ 새카맣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3:45 시끄먼스 구경 한번 해 봅시다..요. 시끄먼스 구경 한번 해 봅시다..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7:14 시간이 될때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될때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3:57 우와~ 정말 음청나게 시커멓습니다요. 여태 이래 시커믄 난들은 빌로 본 일이 없는디.. 저 역시 실물이 마이 궁금합니다요. 우와~ 정말 음청나게 시커멓습니다요. 여태 이래 시커믄 난들은 빌로 본 일이 없는디.. 저 역시 실물이 마이 궁금합니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6:16 녹이 상당하네요... 어느자리에서건 눈에 확 뜨일듯 싶습니다...ㅎ 녹이 상당하네요... 어느자리에서건 눈에 확 뜨일듯 싶습니다...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7:13 아직 미개화주로 혹시 꽃에 색이 물리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개화주로 혹시 꽃에 색이 물리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8:49 흑채라고해서 산채, 농채, 집채, 화원채, 길채, 흑채 중 하난줄 알았습니다. 암튼 기름칠한듯 번드르르한데다 진한 색감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흑채라고해서 산채, 농채, 집채, 화원채, 길채, 흑채 중 하난줄 알았습니다. 암튼 기름칠한듯 번드르르한데다 진한 색감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8:51 그럼 팔보채는...?? ㅋ~ 그럼 팔보채는...?? 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13:40 무협소설에 나오는 특등 고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꺼멓긴 무자게 꺼멓네요. 무협소설에 나오는 특등 고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꺼멓긴 무자게 꺼멓네요.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19:18 이렇게 짙은게 참 좋은데~~ㅎㅎ 이렇게 짙은게 참 좋은데~~ㅎㅎ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21:31 검은 잎 사이로 올리는 색화는 참으로 기가 막힐텐데... 바람대로 멋진 색화가 피어나길 빕니다. 검은 잎 사이로 올리는 색화는 참으로 기가 막힐텐데... 바람대로 멋진 색화가 피어나길 빕니다.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17:43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0 11:57 한넘 입양해야 겠습니다. 땡김미다....ㅎ 한넘 입양해야 겠습니다. 땡김미다....ㅎ 목록
늘픔님의 댓글 늘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1:02 수광보다도 더 반들거리는 것 같습니다... 수광보다도 더 반들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1:06 실물이 더 이쁩니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2:37 예~ 새카맣네요... 예~ 새카맣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3:45 시끄먼스 구경 한번 해 봅시다..요. 시끄먼스 구경 한번 해 봅시다..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7:14 시간이 될때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될때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3:57 우와~ 정말 음청나게 시커멓습니다요. 여태 이래 시커믄 난들은 빌로 본 일이 없는디.. 저 역시 실물이 마이 궁금합니다요. 우와~ 정말 음청나게 시커멓습니다요. 여태 이래 시커믄 난들은 빌로 본 일이 없는디.. 저 역시 실물이 마이 궁금합니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6:16 녹이 상당하네요... 어느자리에서건 눈에 확 뜨일듯 싶습니다...ㅎ 녹이 상당하네요... 어느자리에서건 눈에 확 뜨일듯 싶습니다...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7:13 아직 미개화주로 혹시 꽃에 색이 물리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개화주로 혹시 꽃에 색이 물리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8:49 흑채라고해서 산채, 농채, 집채, 화원채, 길채, 흑채 중 하난줄 알았습니다. 암튼 기름칠한듯 번드르르한데다 진한 색감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흑채라고해서 산채, 농채, 집채, 화원채, 길채, 흑채 중 하난줄 알았습니다. 암튼 기름칠한듯 번드르르한데다 진한 색감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7 18:51 그럼 팔보채는...?? ㅋ~ 그럼 팔보채는...?? ㅋ~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13:40 무협소설에 나오는 특등 고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꺼멓긴 무자게 꺼멓네요. 무협소설에 나오는 특등 고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꺼멓긴 무자게 꺼멓네요.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19:18 이렇게 짙은게 참 좋은데~~ㅎㅎ 이렇게 짙은게 참 좋은데~~ㅎㅎ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8 21:31 검은 잎 사이로 올리는 색화는 참으로 기가 막힐텐데... 바람대로 멋진 색화가 피어나길 빕니다. 검은 잎 사이로 올리는 색화는 참으로 기가 막힐텐데... 바람대로 멋진 색화가 피어나길 빕니다.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17:43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실물을 한번 보고 싶네요//
밀산님의 댓글 밀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20 11:57 한넘 입양해야 겠습니다. 땡김미다....ㅎ 한넘 입양해야 겠습니다. 땡김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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