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縞外墨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세상 만사 이름이 있으면서 부터 존재한 것이니.
따이 있으라 하니 따이 있더라.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더라.
망태라 하니 망태 되더라.
또올 오늘 "호외묵"을 새로이 세상에 반포 하는 바
이름이 지어짐에 비로소 존재 하게 되었음을 말하노니
시비 말지어다.
호말고, 묵도 있더라 그런 뜻입니다.
풍란이면 다 같은 풍란인가?
여백이면 다 같은 여백인가?
상단 두개 : 호외묵
하단 : 여백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름 붙힌다고 묵이 생길까나~~
도루묵은 바다 가서 잡아야지..
산에는 없는 벱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