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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설(吹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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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실생 변이로 후암이 되지않은
백색의 산반호를 가진 아주 매혹적인 넘입니다
니축에 아름다운 루비근이며
옥색의 바다속 산호를 닮은듯
아름답기가 그지없어 올려 봅니다만
아직은 미완성된 넘입니다 
제가보는 관점이 미흡하여  표현된 내용과 다를수 있음을  양지 하시고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정말 멋져 보입니다...
취설 이름도 란도 배양하시는 즐거움이 대단할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명품 탄생입니다....
멋진 작품,,,이루십시요...
망태아둘..
좋은것만 보고서는 절대로  장수못혀..
러엇씨아 싸쌰래도 어떻게 함 해보면 모를까..
그래서 하는소린디
함 다리좀나봐 다리좀놔보래도...
거시기는 내가 거시기 할탱깨..
멋집니다.
후암되지않는 일명 쑥산반의 무늬가 마음을 홀리는것 같습니다.
옥색 바닷속의 산호~ 멋진 표현입니당.
보통 아마미 품종은 7년이 지나야 완연한 성촉이 되는듯 하니 
아직은 뭐라 단정 지울수가 없네요..
지금으로 보아선 중대형종으로 보입니다만..
엽성이나 무늬 어느것 하나 나무랄때 없는 아이네요.
루비근에 신아 번식도 좋고 ....백모단이 울고 가겠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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