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안토시아닌

페이지 정보

본문

홍외라고 합디다마는...

댓글목록

찍어서 태산설! 아이믄 무수리!
그란디 태산설에도 홍외가 끼는지는 모르겄네요..
갑자기 큰 소리 친 거이 후회스럽네~~
누누히 말씀하신 것처럼 이쁘긴 하옵니다만 그림에 떡이옵니다요.^^
우짜둔둥 담박에 보고 들었던 제 느낌이 맞나 틀리나 알고 싶었는데..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사진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난요정들이 가득 찬 난나라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홍외가 환상입니다.
저희 집엔 조명이 따로 없떠요~
 
굳이 조명이라면 해뜨기전에는 어스럼 빛으로,
해뜨고 나서는 역광 밖에 없다요~ ㅋㅋ
삶아 묵는 거 보다 그냥 천엽 빼서 초고추장에
찍어 묵으면 어떻겠습니까?

지나가는 강아지가 전봇대 붙잡을까요? ㅍㅎㅎ
뽈그레한 천엽 한장의 효과면 100년 묵은 천종 산삼이 울고 가겠습니다.
새벽 미명에 날것으로 꼭꼭 깨물어드시면 석달 열흘 밥 굶어도 속이 든든할겁니다. ㅎㅎ

배양난담

Total 611건14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5 구리알 같은... 댓글 12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3 13287
454 어디에...!! 댓글 9 no_profile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1 12881
453 무명묵 댓글 13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28 13149
452 꽃(花) 댓글 6 no_profile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25 12963
451 또 건국전. 댓글 10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21 13404
450 건국전 호. 댓글 9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20 13461
449 건국전 호. 댓글 14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17 13571
열람중 안토시아닌 댓글 2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3 13963
447 기달렵니다 댓글 16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7 13999
446 인제 말 좀 들을랑가요? 댓글 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6 14094
445 녹이 없다보이~ 댓글 1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6 12495
444 망태 동상 듣그라. 댓글 9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4 1231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