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나도풍란이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04 14:41 조회15,300회 댓글8건 관련링크 본문 운각님, 운각님 댁에서 시집온 우리 집 나도 풍란도 꽃이 피었네요. 댓글목록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4 19:50 그것보세요..... 저희집 것 보다 훨~~~~이쁘네요.. 꽃도 잎의 무늬도요... 난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잎이 누워있더니 주인이 바뀌니 기상이 당당하게 다들 번쩍 서 있네요.....ㅎㅎ 혹시 ....비***라 묵은건 아니겠지요?...^^ 그것보세요..... 저희집 것 보다 훨~~~~이쁘네요.. 꽃도 잎의 무늬도요... 난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잎이 누워있더니 주인이 바뀌니 기상이 당당하게 다들 번쩍 서 있네요.....ㅎㅎ 혹시 ....비***라 묵은건 아니겠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02:05 하하하, 손시헌님께서 지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소문 나겠네요. 손시헌님은 난들에게 사람도 묵기 어려븐 비***라 묵여 키운다꼬.. 사실은 꽃이 참 고즈넉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디.. 우에 운각님 때문에.. 말이 헛나오고 있습니다요.^^ 하하하, 손시헌님께서 지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소문 나겠네요. 손시헌님은 난들에게 사람도 묵기 어려븐 비***라 묵여 키운다꼬.. 사실은 꽃이 참 고즈넉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디.. 우에 운각님 때문에.. 말이 헛나오고 있습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09:02 나도 풍란이면 너도 밤나무입니까? ㅋㅋ 나도 풍란이면 너도 밤나무입니까? ㅋㅋ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14:21 안녕하세요. 유백색 심복륜이 볼만합니다.. 나도풍란도 키워보니까 매력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유백색 심복륜이 볼만합니다.. 나도풍란도 키워보니까 매력있더라구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22:20 나도풍란 꽃과 함께 어우러진 복륜무늬 정말 멋집니다... 나도풍란 꽃과 함께 어우러진 복륜무늬 정말 멋집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7 15:51 꽃에 들어간 무늬가 적어서 산만하지 않아 좋습니다. 이파리 무늬가 끝내줍니다.^*^ 꽃에 들어간 무늬가 적어서 산만하지 않아 좋습니다. 이파리 무늬가 끝내줍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7 18:00 나도풍란의 백미가 저런 "대복륜"이라는데요. 나도풍란의 백미가 저런 "대복륜"이라는데요.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1 12:32 그렇지요. 심대복륜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느낄수있으며 감향에 즐거움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심대복륜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느낄수있으며 감향에 즐거움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목록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4 19:50 그것보세요..... 저희집 것 보다 훨~~~~이쁘네요.. 꽃도 잎의 무늬도요... 난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잎이 누워있더니 주인이 바뀌니 기상이 당당하게 다들 번쩍 서 있네요.....ㅎㅎ 혹시 ....비***라 묵은건 아니겠지요?...^^ 그것보세요..... 저희집 것 보다 훨~~~~이쁘네요.. 꽃도 잎의 무늬도요... 난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잎이 누워있더니 주인이 바뀌니 기상이 당당하게 다들 번쩍 서 있네요.....ㅎㅎ 혹시 ....비***라 묵은건 아니겠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02:05 하하하, 손시헌님께서 지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소문 나겠네요. 손시헌님은 난들에게 사람도 묵기 어려븐 비***라 묵여 키운다꼬.. 사실은 꽃이 참 고즈넉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디.. 우에 운각님 때문에.. 말이 헛나오고 있습니다요.^^ 하하하, 손시헌님께서 지대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소문 나겠네요. 손시헌님은 난들에게 사람도 묵기 어려븐 비***라 묵여 키운다꼬.. 사실은 꽃이 참 고즈넉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디.. 우에 운각님 때문에.. 말이 헛나오고 있습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09:02 나도 풍란이면 너도 밤나무입니까? ㅋㅋ 나도 풍란이면 너도 밤나무입니까? ㅋㅋ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14:21 안녕하세요. 유백색 심복륜이 볼만합니다.. 나도풍란도 키워보니까 매력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유백색 심복륜이 볼만합니다.. 나도풍란도 키워보니까 매력있더라구요.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6 22:20 나도풍란 꽃과 함께 어우러진 복륜무늬 정말 멋집니다... 나도풍란 꽃과 함께 어우러진 복륜무늬 정말 멋집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7 15:51 꽃에 들어간 무늬가 적어서 산만하지 않아 좋습니다. 이파리 무늬가 끝내줍니다.^*^ 꽃에 들어간 무늬가 적어서 산만하지 않아 좋습니다. 이파리 무늬가 끝내줍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07 18:00 나도풍란의 백미가 저런 "대복륜"이라는데요. 나도풍란의 백미가 저런 "대복륜"이라는데요.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1 12:32 그렇지요. 심대복륜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느낄수있으며 감향에 즐거움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심대복륜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느낄수있으며 감향에 즐거움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희집 것 보다 훨~~~~이쁘네요..
꽃도 잎의 무늬도요...
난도 주인을 닮나 봅니다.
우리집에서는 잎이 누워있더니
주인이 바뀌니 기상이 당당하게 다들 번쩍 서 있네요.....ㅎㅎ
혹시 ....비***라 묵은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