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02 13:55 조회13,624회 댓글6건 관련링크 본문 취화전의 대부분은 백화인데 종자에 따라 녹화가 피는 것도 좀 있습니다. 취화전의 실생중에 대형종이 있는데 약간의 묵과 견조선도 나오는 개체를 취화궁이라 하였더랬습니다. 취화궁에서 진하지는 않지만 복색화가 피었네요... 집을 자주 비웠더니 신경을 많이 못 썼나봐요. 녹색과 홍색이 약간만 걸렸는데 담에는 색이 좀 더 진한 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5:43 예전에 김원태님께서 취화전에서 이케 이쁜 꽃이 핀다는 것을 게시물로 올려주신 뒤로.. 이렇게 생기묵은 꽃이 피워올리는 취화전을 찾느라고.. 한동안 무자게 애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에효~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배가 마이 아파요.^^ 예전에 김원태님께서 취화전에서 이케 이쁜 꽃이 핀다는 것을 게시물로 올려주신 뒤로.. 이렇게 생기묵은 꽃이 피워올리는 취화전을 찾느라고.. 한동안 무자게 애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에효~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배가 마이 아파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7:47 아가야가 생겼나 봅니다. 근처 가차운 벵원이라도 함 가 보시길... ㅍㅎㅎ 아니라카면 정로환 4알 묵으면 됩니다. 아가야가 생겼나 봅니다. 근처 가차운 벵원이라도 함 가 보시길... ㅍㅎㅎ 아니라카면 정로환 4알 묵으면 됩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14 복색화라기엔 다소 모자라고 복잡화라고 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복색화라기엔 다소 모자라고 복잡화라고 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35 나름데로 개성이~~ 나름데로 개성이~~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48 호~~사진상으로는 핑크빛 기운도 감돕니다 취화전에선 평소 잎장으로도 포만감이었는데... 꽃도 유심히 살펴봐야겠군요! 호~~사진상으로는 핑크빛 기운도 감돕니다 취화전에선 평소 잎장으로도 포만감이었는데... 꽃도 유심히 살펴봐야겠군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1:24 복색화 말고 단일색의 도화 정도로 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붉은 끼와 녹색끼가 섞이니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듯해서... ㅎㅎ 지송합니다. 좋은 꽃 앞에서 불경을. 복색화 말고 단일색의 도화 정도로 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붉은 끼와 녹색끼가 섞이니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듯해서... ㅎㅎ 지송합니다. 좋은 꽃 앞에서 불경을.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5:43 예전에 김원태님께서 취화전에서 이케 이쁜 꽃이 핀다는 것을 게시물로 올려주신 뒤로.. 이렇게 생기묵은 꽃이 피워올리는 취화전을 찾느라고.. 한동안 무자게 애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에효~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배가 마이 아파요.^^ 예전에 김원태님께서 취화전에서 이케 이쁜 꽃이 핀다는 것을 게시물로 올려주신 뒤로.. 이렇게 생기묵은 꽃이 피워올리는 취화전을 찾느라고.. 한동안 무자게 애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에효~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배가 마이 아파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7:47 아가야가 생겼나 봅니다. 근처 가차운 벵원이라도 함 가 보시길... ㅍㅎㅎ 아니라카면 정로환 4알 묵으면 됩니다. 아가야가 생겼나 봅니다. 근처 가차운 벵원이라도 함 가 보시길... ㅍㅎㅎ 아니라카면 정로환 4알 묵으면 됩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14 복색화라기엔 다소 모자라고 복잡화라고 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복색화라기엔 다소 모자라고 복잡화라고 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35 나름데로 개성이~~ 나름데로 개성이~~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48 호~~사진상으로는 핑크빛 기운도 감돕니다 취화전에선 평소 잎장으로도 포만감이었는데... 꽃도 유심히 살펴봐야겠군요! 호~~사진상으로는 핑크빛 기운도 감돕니다 취화전에선 평소 잎장으로도 포만감이었는데... 꽃도 유심히 살펴봐야겠군요!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1:24 복색화 말고 단일색의 도화 정도로 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붉은 끼와 녹색끼가 섞이니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듯해서... ㅎㅎ 지송합니다. 좋은 꽃 앞에서 불경을. 복색화 말고 단일색의 도화 정도로 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붉은 끼와 녹색끼가 섞이니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듯해서... ㅎㅎ 지송합니다. 좋은 꽃 앞에서 불경을.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렇게 생기묵은 꽃이 피워올리는 취화전을 찾느라고.. 한동안 무자게 애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에효~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배가 마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