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시지요?
자주 인사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9개월전...
자식같이 소중한 난을 처음 본 제게 아깝다 않으시고 선뜻 내어주신 시헌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난을 볼때마다 기억나곤 했습니다
오는 여름엔 만나뵙고 인사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우와, 정말 한국에 다녀가신지 9개월이 되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믄 참 시간이 음청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네 처럼 풀 좋아하고 꽃 좋아하는 분이..
멀리 이국 땅에서 이렇게도 즐겁게 취미 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면에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마이 마이 자란 난덜.. 반가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간.. 가내 평안하시며 하시는 사업은 번창 하시지요.
다녀가신지가 벌써 9개월이 되었군요.
풍란의 모습들이 몰라 보게 달라 졌습니다.
KOKO님의 풍란사랑을 물신 느낍니다.
앞으로 꽃도 피우면서 더 멋진모습을 보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