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봄 빛에 익어가는 동동주?

페이지 정보

본문

그 건 영광 이야기고, 염창동 수족관에서는 침묵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쁜 구화 하나 있다고 가끔씩 들고 나와 고스톱 판에서
투 쓰리 흔들 듯 하는 분 보신적 있지요? 
기억들 나십니까?
 
그 분이 오늘 다른 동네에서 두달만이라고 다시 흔들더군요.
 
저는 두달 반만에 흔듭니다.
제가 쪼메 더 양반입니다.
 

댓글목록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배양난담

Total 39건1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 3라운드 선수 댓글 13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2 12501
38 건식? 안되지라~ 댓글 22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5 12999
37 黑齒 댓글 14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6 13506
36 이산 가족 찾기 댓글 13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28 11059
35 과묵(過墨) 댓글 9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4 11886
34 천재가 만일 댓글 6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24 11453
열람중 봄 빛에 익어가는 동동주? 댓글 6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23 11224
32 티벹 고원에서 붙기 전에 함 뜹시다. 댓글 9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4-30 11416
31 원사마님 이른긋 있으~~? 댓글 5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18 11103
30 난 좀 한다 하믄 댓글 7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1 11094
29 過墨 댓글 9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8 10655
28 백선풍 댓글 13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8 1112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