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희(琴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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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 금희(琴姬). 등록년도 : 2010년
등록자 : 김진재. 이석규.
품종의 특징 : 대형으로 원을 그리는 것 같은 만곡하는 희엽에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좋은 여성적인 아름다운 자태. 새로 나오는 잎은 초록색 바탕에 白色의 散斑縞로 나와, 두 잎 장 째부터는 가장자리로 白이 증가하면서 綠散斑이 中通하는 白散斑覆輪으로 선명하게 완성된다. 특히 아마미 풍란 태생이지만 그 모습이 전혀 달아, 독특한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일품(逸品)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葉 藝로, 藝의 안정성이 좋은 신품종이라 봅니다. 축은 깨끗하나 밑둥치에 약간의 니가 나올 정도이며 뿌리는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명명은 고운 여인의 자태로, 무지개다리에서 거문고를 타는 이미지로 서울부귀란회의 전신인 1010 Club 에서 붙였다.
등록자 : 김진재. 이석규.
품종의 특징 : 대형으로 원을 그리는 것 같은 만곡하는 희엽에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좋은 여성적인 아름다운 자태. 새로 나오는 잎은 초록색 바탕에 白色의 散斑縞로 나와, 두 잎 장 째부터는 가장자리로 白이 증가하면서 綠散斑이 中通하는 白散斑覆輪으로 선명하게 완성된다. 특히 아마미 풍란 태생이지만 그 모습이 전혀 달아, 독특한 분위기로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일품(逸品)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葉 藝로, 藝의 안정성이 좋은 신품종이라 봅니다. 축은 깨끗하나 밑둥치에 약간의 니가 나올 정도이며 뿌리는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명명은 고운 여인의 자태로, 무지개다리에서 거문고를 타는 이미지로 서울부귀란회의 전신인 1010 Club 에서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