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 할 관솔 목부 페이지 정보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23 19:12 조회13,957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해황환이 있었는 데, 공작환 하나 더 붙여 보냅니다.누가 받으시 든지 잘 키워 주세요. 댓글목록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4:37 아따따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역시 천년을 견디고도 남을만한 튼튼합입니다. 석.목부 사랑은 김승열님의 열정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요.? 아따따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역시 천년을 견디고도 남을만한 튼튼합입니다. 석.목부 사랑은 김승열님의 열정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4:56 난을 제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난에 대해서는 김원태님의 난과 난에 대한 설명을 보고, 노트에 많이도 적었썼습니다. 농담이라도 맞는 말이기에(귀떼기 풀,겉은 뽀송..속은 촉촉, 등등~~) 에고! 얼굴이 빨게져 ...휴! 난을 제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난에 대해서는 김원태님의 난과 난에 대한 설명을 보고, 노트에 많이도 적었썼습니다. 농담이라도 맞는 말이기에(귀떼기 풀,겉은 뽀송..속은 촉촉, 등등~~) 에고! 얼굴이 빨게져 ...휴!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6:15 모양 좋습니다.ㅎㅎ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뭘로 보답을 하지요? 하여간 뭘로라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모양 좋습니다.ㅎㅎ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뭘로 보답을 하지요? 하여간 뭘로라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6:46 支離長夏困朱炎(지리장하곤주염) : 지루한 여름날 불볕더위에 시달려서 濈濈蕉衫背汗沾(즙즙초삼배한첨) : 등골에 땀 흐르고 베적삼이 축축한데 洒落風來山雨急(쇄락풍래산우급) : 시원한 바람에 소나기 쏟아져서 一時巖壑掛氷簾(일시암학괘빙렴) :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不亦快哉(불역쾌재) : 유쾌하지 않을까 정약용의 불역쾌재행에서 퍼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일 포장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支離長夏困朱炎(지리장하곤주염) : 지루한 여름날 불볕더위에 시달려서 濈濈蕉衫背汗沾(즙즙초삼배한첨) : 등골에 땀 흐르고 베적삼이 축축한데 洒落風來山雨急(쇄락풍래산우급) : 시원한 바람에 소나기 쏟아져서 一時巖壑掛氷簾(일시암학괘빙렴) :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不亦快哉(불역쾌재) : 유쾌하지 않을까 정약용의 불역쾌재행에서 퍼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일 포장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7:44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근데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지는 거의 골로 갈 것 같은디요? ㅍㅎㅎ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근데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지는 거의 골로 갈 것 같은디요? ㅍㅎㅎ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8:35 에이 시가 그렇다는 겁니다. 에이 시가 그렇다는 겁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8:46 ㅋㅋㅋ 문답이 재미있어 혼자 웃어봅니다 ㅋㅋㅋ 문답이 재미있어 혼자 웃어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1:23 하하하 잘 쓰실 김원태님은 꼴찌에서 시번째 김원태님은 음청 좋으시겠습니다요.^^ 하하하 잘 쓰실 김원태님은 꼴찌에서 시번째 김원태님은 음청 좋으시겠습니다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3:23 은련화님 고맙습니다.(꼴찌에서 시번째 ) 누군지 모르지만 김은옥님은(첫번째에서 열아홉번째)입니다. 은련화님 고맙습니다.(꼴찌에서 시번째 ) 누군지 모르지만 김은옥님은(첫번째에서 열아홉번째)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4:18 푸하하, 진짜 오늘 폭발적인 웃음으로 웃었습니다요.^^ 푸하하, 진짜 오늘 폭발적인 웃음으로 웃었습니다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4:19 저도 웃습니다. ㅎㅎㅎ 저도 웃습니다. ㅎㅎㅎ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7 17:24 관솔 색깔 한번 끝내주네요. 관솔 색깔 한번 끝내주네요. 목록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4:37 아따따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역시 천년을 견디고도 남을만한 튼튼합입니다. 석.목부 사랑은 김승열님의 열정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요.? 아따따 하나가 더 붙었습니다. 역시 천년을 견디고도 남을만한 튼튼합입니다. 석.목부 사랑은 김승열님의 열정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4:56 난을 제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난에 대해서는 김원태님의 난과 난에 대한 설명을 보고, 노트에 많이도 적었썼습니다. 농담이라도 맞는 말이기에(귀떼기 풀,겉은 뽀송..속은 촉촉, 등등~~) 에고! 얼굴이 빨게져 ...휴! 난을 제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난에 대해서는 김원태님의 난과 난에 대한 설명을 보고, 노트에 많이도 적었썼습니다. 농담이라도 맞는 말이기에(귀떼기 풀,겉은 뽀송..속은 촉촉, 등등~~) 에고! 얼굴이 빨게져 ...휴!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6:15 모양 좋습니다.ㅎㅎ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뭘로 보답을 하지요? 하여간 뭘로라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모양 좋습니다.ㅎㅎ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뭘로 보답을 하지요? 하여간 뭘로라도 보답을 하겠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6:46 支離長夏困朱炎(지리장하곤주염) : 지루한 여름날 불볕더위에 시달려서 濈濈蕉衫背汗沾(즙즙초삼배한첨) : 등골에 땀 흐르고 베적삼이 축축한데 洒落風來山雨急(쇄락풍래산우급) : 시원한 바람에 소나기 쏟아져서 一時巖壑掛氷簾(일시암학괘빙렴) :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不亦快哉(불역쾌재) : 유쾌하지 않을까 정약용의 불역쾌재행에서 퍼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일 포장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支離長夏困朱炎(지리장하곤주염) : 지루한 여름날 불볕더위에 시달려서 濈濈蕉衫背汗沾(즙즙초삼배한첨) : 등골에 땀 흐르고 베적삼이 축축한데 洒落風來山雨急(쇄락풍래산우급) : 시원한 바람에 소나기 쏟아져서 一時巖壑掛氷簾(일시암학괘빙렴) :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不亦快哉(불역쾌재) : 유쾌하지 않을까 정약용의 불역쾌재행에서 퍼 왔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일 포장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7:44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근데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지는 거의 골로 갈 것 같은디요? ㅍㅎㅎ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근데 `얼음발이 단번에 벼랑에 걸린다면~` 지는 거의 골로 갈 것 같은디요? ㅍㅎㅎ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8:35 에이 시가 그렇다는 겁니다. 에이 시가 그렇다는 겁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18:46 ㅋㅋㅋ 문답이 재미있어 혼자 웃어봅니다 ㅋㅋㅋ 문답이 재미있어 혼자 웃어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1:23 하하하 잘 쓰실 김원태님은 꼴찌에서 시번째 김원태님은 음청 좋으시겠습니다요.^^ 하하하 잘 쓰실 김원태님은 꼴찌에서 시번째 김원태님은 음청 좋으시겠습니다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3:23 은련화님 고맙습니다.(꼴찌에서 시번째 ) 누군지 모르지만 김은옥님은(첫번째에서 열아홉번째)입니다. 은련화님 고맙습니다.(꼴찌에서 시번째 ) 누군지 모르지만 김은옥님은(첫번째에서 열아홉번째)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4:18 푸하하, 진짜 오늘 폭발적인 웃음으로 웃었습니다요.^^ 푸하하, 진짜 오늘 폭발적인 웃음으로 웃었습니다요.^^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5 14:19 저도 웃습니다. ㅎㅎㅎ 저도 웃습니다. ㅎㅎㅎ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27 17:24 관솔 색깔 한번 끝내주네요. 관솔 색깔 한번 끝내주네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역시 천년을 견디고도 남을만한 튼튼합입니다.
석.목부 사랑은 김승열님의 열정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