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부작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虛空無內外 心法亦如此 若了虛空故 始達眞如理
허공무내외 심법역여차 약요허공고 시달진여리
허공은 안팎이 없듯
마음 법 또한 그러하다
허공의 이치를 깨달음이
참된 도리를 바로 아는 것이니라.
오늘은 퇴근하고 절에 갔읍니다.
연락을 하고 가 반갑게 스님이 맞이해 주셨습니다.
준비하신게 없어 된장과 호박잎 그리고 숭늉과 밥을 공양하라고 주셨습니다.
대웅전에서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서 말을 했습니다.
부처님! "한국 풍란 연합회" 잘 되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다시 업드려 절을 했습니다.
집에 갈려고 인사 드리는 데,
바쁘시지 않으시면 곡차 한잔 하시지요? 스님 왈
눈이 번쩍 떠 다 잊어 버리고 "한잔 하고" 왔습니다.
저기요? 국어사전에서 "청허(淸虛)"한번 쳐 보세요.
허공무내외 심법역여차 약요허공고 시달진여리
허공은 안팎이 없듯
마음 법 또한 그러하다
허공의 이치를 깨달음이
참된 도리를 바로 아는 것이니라.
오늘은 퇴근하고 절에 갔읍니다.
연락을 하고 가 반갑게 스님이 맞이해 주셨습니다.
준비하신게 없어 된장과 호박잎 그리고 숭늉과 밥을 공양하라고 주셨습니다.
대웅전에서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서 말을 했습니다.
부처님! "한국 풍란 연합회" 잘 되게 해주십시요.
그리고 다시 업드려 절을 했습니다.
집에 갈려고 인사 드리는 데,
바쁘시지 않으시면 곡차 한잔 하시지요? 스님 왈
눈이 번쩍 떠 다 잊어 버리고 "한잔 하고" 왔습니다.
저기요? 국어사전에서 "청허(淸虛)"한번 쳐 보세요.
이내용을 풍빠모에도 올렸습니다.
후후 절은 똑 같이 했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