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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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난을 즐기는 문화인이라면
풍란 주변의 기타 착생란에 대한 심미안과
지식도 있어얍니다.
특히 편식 경향이 있는 망태님 유의 하세요.
편식하니까 영양 밸런스가 무너져 도가니가 나가지요.
*말 되나?
제주 탐라란이 아닌 중국 탐라란입니다.
우리나라 것에 비해 잎이 상당히 넓으나 꽃은 무척 비슷합니다.
목부작이나 석부작에 이런 품종이 하나 정도 붙어 있으면 더욱
운치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구입처는 저도 모릅니다.
Don't ask me.
댓글목록
글구 지는 편식 안함미더~
개 빼고는 다리 달린 건 다 묵습미다.
독일의 사우어크라우트와 함께먹는 쏘시지,
스페인의 해산물 요리인 파에야,
그리스의 수블라키,
이슬람쪽의 케밥,
러시아 양고기 샤슬릭,
광뚱의 기름진 요리,
쓰챤의 매콤한 요리,
북경의 맑은 요리,
평양의 온면,
오사카의 금룡 라면,
뉴욕 무슨 백화점 앞의 400그람짜리 스테키,
베트남의 쌀국수,
말레이지아의 락사,
인도의 희한한 냄새 카레,
프랑스의 에스카르고 요리 등등 다 묵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서양 음식의 원조는 이탈리아라고
생각되는디, 각 지역의 편차가 아주 큽니다.
맛도 다르구요..
베네치아요리 - 오징어의 먹물 요리
롬바르디아요리 - 리조토
볼로냐요리 - 파마상치즈 와 라자냐
토스카나요리 - 피렌체의 포르치니
제노바 요리 - 파스타요리
나폴리요리 - 항구에 걸맞게 생선요리 , 해물 스파게티나 피자
시칠리아요리 - 정어리 파스타 등등
이태리 요리만 정복하면 프랑스 요리같은 서양요리는 끝입니다.
물론 묵슨상님은 다 묵어 보셨겠지요? 헤헤헤
개 빼고는 다리 달린 건 다 묵습미다.
독일의 사우어크라우트와 함께먹는 쏘시지,
스페인의 해산물 요리인 파에야,
그리스의 수블라키,
이슬람쪽의 케밥,
러시아 양고기 샤슬릭,
광뚱의 기름진 요리,
쓰챤의 매콤한 요리,
북경의 맑은 요리,
평양의 온면,
오사카의 금룡 라면,
뉴욕 무슨 백화점 앞의 400그람짜리 스테키,
베트남의 쌀국수,
말레이지아의 락사,
인도의 희한한 냄새 카레,
프랑스의 에스카르고 요리 등등 다 묵습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서양 음식의 원조는 이탈리아라고
생각되는디, 각 지역의 편차가 아주 큽니다.
맛도 다르구요..
베네치아요리 - 오징어의 먹물 요리
롬바르디아요리 - 리조토
볼로냐요리 - 파마상치즈 와 라자냐
토스카나요리 - 피렌체의 포르치니
제노바 요리 - 파스타요리
나폴리요리 - 항구에 걸맞게 생선요리 , 해물 스파게티나 피자
시칠리아요리 - 정어리 파스타 등등
이태리 요리만 정복하면 프랑스 요리같은 서양요리는 끝입니다.
물론 묵슨상님은 다 묵어 보셨겠지요? 헤헤헤
저의 위는 열병합을 너머 진공청소기입니다.
들어만 가면 다 녹습니다.
8시에 밥 묵고 커피 3잔 마시고 11시 되면 배고프고,
12시에 점섬 묵고 3시되면 배고파서 군것질하고,
8시 저녁묵기 전에 맥주 2캔 마시고, 밥묵고 육포묵고 땅콩묵고,
귤 묵고 물 마시고... 억수로 많이 묵습니다.
지같이 아무 생각없이 묵고 사는 사람은
아무거나 묵어도 들어가면 그냥 녹슴미다. ㅍㅎㅎ
오늘은 10시 10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배고픈디...
또 커피 한잔 해야 겠다요~
들어만 가면 다 녹습니다.
8시에 밥 묵고 커피 3잔 마시고 11시 되면 배고프고,
12시에 점섬 묵고 3시되면 배고파서 군것질하고,
8시 저녁묵기 전에 맥주 2캔 마시고, 밥묵고 육포묵고 땅콩묵고,
귤 묵고 물 마시고... 억수로 많이 묵습니다.
지같이 아무 생각없이 묵고 사는 사람은
아무거나 묵어도 들어가면 그냥 녹슴미다. ㅍㅎㅎ
오늘은 10시 10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배고픈디...
또 커피 한잔 해야 겠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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