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희(楊貴姬) 페이지 정보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01 20:59 조회13,523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이름같이 이쁨 양귀희 석부입니다. 석부에서 자라 자태잡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자태를 잡을려고 했으나, 지금은 그냥 둡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8:50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맑고 시린 하늘을 보며 햇살이 참 기분좋게 들이칠 것을 예감했는데.. 밝은 햇살 속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난을 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쁜 난.. 쑥쑥 마이 마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요.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맑고 시린 하늘을 보며 햇살이 참 기분좋게 들이칠 것을 예감했는데.. 밝은 햇살 속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난을 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쁜 난.. 쑥쑥 마이 마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13 쑥쑥 마이마이 자라고.. 식구들도 마이마이 늘기를 바랍니다. 쑥쑥 마이마이 자라고.. 식구들도 마이마이 늘기를 바랍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30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양귀희(호물)가 아니고 양귀비(호반)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봐도 양귀비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양귀희(호물)가 아니고 양귀비(호반)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봐도 양귀비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53 구입 시 명패가 양귀희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가서 글씨 쓴것을 지우고 다시 쓰갰습니다. 구입 시 명패가 양귀희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가서 글씨 쓴것을 지우고 다시 쓰갰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2:29 양귀비는 청축황근입니다. 양귀희 또한 청축이니 둘다 아니네요. 양귀비는 청축황근입니다. 양귀희 또한 청축이니 둘다 아니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2:33 잎끝하고 축으로 볼 때 금광금 무지가 아닐런지요? 잎끝하고 축으로 볼 때 금광금 무지가 아닐런지요?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8:25 양귀비 멋집니다. 김승열님의 목/석부작 사랑 새해에도 여전하시길......... 양귀비 멋집니다. 김승열님의 목/석부작 사랑 새해에도 여전하시길.........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9:57 양귀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수년전에 이파리 4장짜리 700에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꼭 그런 넘이 아니라도 이젠 석부의 대상으로까지 추락하였으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멍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양귀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수년전에 이파리 4장짜리 700에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꼭 그런 넘이 아니라도 이젠 석부의 대상으로까지 추락하였으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멍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으라차님의 댓글 으라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0 11:01 요반이 아름다운 양귀비 아닌가요>? 저건 니축이네요... 청축인 양귀희가 아니네요... 그럼 양귀비도 아닌가? 황근인데....ㅋㅋ 고럼 멀까? 디게 궁금......... 요반이 아름다운 양귀비 아닌가요>? 저건 니축이네요... 청축인 양귀희가 아니네요... 그럼 양귀비도 아닌가? 황근인데....ㅋㅋ 고럼 멀까? 디게 궁금.........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8:50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맑고 시린 하늘을 보며 햇살이 참 기분좋게 들이칠 것을 예감했는데.. 밝은 햇살 속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난을 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쁜 난.. 쑥쑥 마이 마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요. 그러지 않아도 오늘 아침 맑고 시린 하늘을 보며 햇살이 참 기분좋게 들이칠 것을 예감했는데.. 밝은 햇살 속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난을 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쁜 난.. 쑥쑥 마이 마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13 쑥쑥 마이마이 자라고.. 식구들도 마이마이 늘기를 바랍니다. 쑥쑥 마이마이 자라고.. 식구들도 마이마이 늘기를 바랍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30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양귀희(호물)가 아니고 양귀비(호반)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봐도 양귀비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양귀희(호물)가 아니고 양귀비(호반)로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봐도 양귀비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2 09:53 구입 시 명패가 양귀희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가서 글씨 쓴것을 지우고 다시 쓰갰습니다. 구입 시 명패가 양귀희로 되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가서 글씨 쓴것을 지우고 다시 쓰갰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2:29 양귀비는 청축황근입니다. 양귀희 또한 청축이니 둘다 아니네요. 양귀비는 청축황근입니다. 양귀희 또한 청축이니 둘다 아니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2:33 잎끝하고 축으로 볼 때 금광금 무지가 아닐런지요? 잎끝하고 축으로 볼 때 금광금 무지가 아닐런지요?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8:25 양귀비 멋집니다. 김승열님의 목/석부작 사랑 새해에도 여전하시길......... 양귀비 멋집니다. 김승열님의 목/석부작 사랑 새해에도 여전하시길.........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09:57 양귀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수년전에 이파리 4장짜리 700에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꼭 그런 넘이 아니라도 이젠 석부의 대상으로까지 추락하였으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멍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양귀희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수년전에 이파리 4장짜리 700에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꼭 그런 넘이 아니라도 이젠 석부의 대상으로까지 추락하였으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멍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으라차님의 댓글 으라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0 11:01 요반이 아름다운 양귀비 아닌가요>? 저건 니축이네요... 청축인 양귀희가 아니네요... 그럼 양귀비도 아닌가? 황근인데....ㅋㅋ 고럼 멀까? 디게 궁금......... 요반이 아름다운 양귀비 아닌가요>? 저건 니축이네요... 청축인 양귀희가 아니네요... 그럼 양귀비도 아닌가? 황근인데....ㅋㅋ 고럼 멀까? 디게 궁금.........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맑고 시린 하늘을 보며 햇살이 참 기분좋게 들이칠 것을 예감했는데..
밝은 햇살 속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난을 보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이쁜 난.. 쑥쑥 마이 마이 잘 자라길 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