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24 23:06 조회14,069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봄이 다 된 거 같습니다. 가끔씩은 동네 꽃집도 들러 봅시다. 화형도 향도 개않고, 정열적인 붉은색도 볼만하고. 댓글목록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08:08 평양거리에서 아지매들이 환영한답시고 들고 흔들던 꽃처럼 생겼군요 양파꽃이쥬? 평양거리에서 아지매들이 환영한답시고 들고 흔들던 꽃처럼 생겼군요 양파꽃이쥬?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09:38 돌님 후레지아(?) 같군요. 종류도 상히 많더군요. 저거이 꽃이 피면 이쁘고 향기도 있습니다. 보통 수경재배를 하는데... ??? 식재가 수태로 보이네요. 양란이나 다른 녀석인가요??? 옛날에 저도 후레지아를 처음 보았을 때 양파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돌님 후레지아(?) 같군요. 종류도 상히 많더군요. 저거이 꽃이 피면 이쁘고 향기도 있습니다. 보통 수경재배를 하는데... ??? 식재가 수태로 보이네요. 양란이나 다른 녀석인가요??? 옛날에 저도 후레지아를 처음 보았을 때 양파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1:27 풍란 시작하고부터는 동네 꽃집엔 거의 안 가보는데... 저런 멋진 꽃이 피는 식물을 거기서 만날 수 있단 말씀이시죠?^^* 풍란 시작하고부터는 동네 꽃집엔 거의 안 가보는데... 저런 멋진 꽃이 피는 식물을 거기서 만날 수 있단 말씀이시죠?^^*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7:06 계절은 봄이 온듯 싶은데 마음이 겨울인지라... 계절은 봄이 온듯 싶은데 마음이 겨울인지라...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9:44 어릴적에 꽃 뽑아서 꿀빨아 먹던 거랑 많이 닮았네요...... 어릴적에 꽃 뽑아서 꿀빨아 먹던 거랑 많이 닮았네요......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9:59 아주 예쁩니다. 아주 예쁩니다.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9 22:41 동네 꽃집 잘못갔다가 베란다가 엄층 복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예쁜 꽃은 다 집어오니 말입니다. 비싼 풍란 덕분에 몇천원 만원 조금 넘는 것들은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지 이미 오래인가 봅니다. 지름신이 봄이 되니 쎄게 강령하실라나 봅니다. 이쁜것 보지 않을라고 눈감습니다. 동네 꽃집 잘못갔다가 베란다가 엄층 복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예쁜 꽃은 다 집어오니 말입니다. 비싼 풍란 덕분에 몇천원 만원 조금 넘는 것들은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지 이미 오래인가 봅니다. 지름신이 봄이 되니 쎄게 강령하실라나 봅니다. 이쁜것 보지 않을라고 눈감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3 10:07 이뿌군요.. 세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이 있겠습니까마는... 이뿌군요.. 세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이 있겠습니까마는...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6 22:32 히야신스처럼 생겼네요 히야신스처럼 생겼네요 목록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08:08 평양거리에서 아지매들이 환영한답시고 들고 흔들던 꽃처럼 생겼군요 양파꽃이쥬? 평양거리에서 아지매들이 환영한답시고 들고 흔들던 꽃처럼 생겼군요 양파꽃이쥬?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09:38 돌님 후레지아(?) 같군요. 종류도 상히 많더군요. 저거이 꽃이 피면 이쁘고 향기도 있습니다. 보통 수경재배를 하는데... ??? 식재가 수태로 보이네요. 양란이나 다른 녀석인가요??? 옛날에 저도 후레지아를 처음 보았을 때 양파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돌님 후레지아(?) 같군요. 종류도 상히 많더군요. 저거이 꽃이 피면 이쁘고 향기도 있습니다. 보통 수경재배를 하는데... ??? 식재가 수태로 보이네요. 양란이나 다른 녀석인가요??? 옛날에 저도 후레지아를 처음 보았을 때 양파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1:27 풍란 시작하고부터는 동네 꽃집엔 거의 안 가보는데... 저런 멋진 꽃이 피는 식물을 거기서 만날 수 있단 말씀이시죠?^^* 풍란 시작하고부터는 동네 꽃집엔 거의 안 가보는데... 저런 멋진 꽃이 피는 식물을 거기서 만날 수 있단 말씀이시죠?^^*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7:06 계절은 봄이 온듯 싶은데 마음이 겨울인지라... 계절은 봄이 온듯 싶은데 마음이 겨울인지라...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9:44 어릴적에 꽃 뽑아서 꿀빨아 먹던 거랑 많이 닮았네요...... 어릴적에 꽃 뽑아서 꿀빨아 먹던 거랑 많이 닮았네요......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5 19:59 아주 예쁩니다. 아주 예쁩니다.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9 22:41 동네 꽃집 잘못갔다가 베란다가 엄층 복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예쁜 꽃은 다 집어오니 말입니다. 비싼 풍란 덕분에 몇천원 만원 조금 넘는 것들은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지 이미 오래인가 봅니다. 지름신이 봄이 되니 쎄게 강령하실라나 봅니다. 이쁜것 보지 않을라고 눈감습니다. 동네 꽃집 잘못갔다가 베란다가 엄층 복잡합니다. 눈에 보이는 예쁜 꽃은 다 집어오니 말입니다. 비싼 풍란 덕분에 몇천원 만원 조금 넘는 것들은 전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지 이미 오래인가 봅니다. 지름신이 봄이 되니 쎄게 강령하실라나 봅니다. 이쁜것 보지 않을라고 눈감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3 10:07 이뿌군요.. 세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이 있겠습니까마는... 이뿌군요.. 세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이 있겠습니까마는...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6 22:32 히야신스처럼 생겼네요 히야신스처럼 생겼네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양파꽃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