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23 22:30 조회14,227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원예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란 누구나 할 것 없이 남이 침 흘릴만 하면서 타인에게 없는 혹은 남에게 없는 희귀 품종을 독점 배양할 수 있는 행운을 갖는 것이 꿈이 아닐까요? 이렇게 말 하면 틀림 없이 계주님이나 아무게 아빠가 발 걸고 나설겁니다. 다 압니다. 하얀 갈매기가 날개를 편 것 같기도 하고 비둘기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풍란 꽃중에도 이런 형태의 꽃이 있나요? 댓글목록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4 09:52 요리 생긴 아이는 몇년전 보물섬이라 지칭되던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요리 생긴 아이는 몇년전 보물섬이라 지칭되던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3 10:05 꽃이 특이하고 재밋게 보입니다. 근데 무명씨하고 호박씨하고는 어떤 관계인지요? 꽃이 특이하고 재밋게 보입니다. 근데 무명씨하고 호박씨하고는 어떤 관계인지요? 목록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4 09:52 요리 생긴 아이는 몇년전 보물섬이라 지칭되던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요리 생긴 아이는 몇년전 보물섬이라 지칭되던 곳에서 많이 발견되었지요. 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03 10:05 꽃이 특이하고 재밋게 보입니다. 근데 무명씨하고 호박씨하고는 어떤 관계인지요? 꽃이 특이하고 재밋게 보입니다. 근데 무명씨하고 호박씨하고는 어떤 관계인지요?
아리님의 댓글
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지금도 그런 곳이 있다면 석곡 키우기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란다야 터져나가겠지만요.
지금은 완전 포화 상태인것 같아 신품종 입수를 자제 하는데
재미가 덜 해지는것 같아요.(지름신을 이기는것이 힘들어요.- -,)
아무튼 멋집니다.
분양해 주신 석곡들은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