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탐라란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29 11:17 조회14,389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의역하면 대마도란 쯤 되겠지요? 제주 탐라란과 화형, 수형이 비슷하나 덩치가 1.5배 쯤 됩니다. 크기로만 봐서는 하와이란이라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시중에서 일본 탐라란이라 불리는 것 같습니다. 잎도, 꽃도 싱싱한 것이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댓글목록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1:42 진짜루 비슷하네요. 크기가 좀 다를 뿐...... 향기는 어떠한지요? 진짜루 비슷하네요. 크기가 좀 다를 뿐...... 향기는 어떠한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2:33 철모르고 핀 꽃이 활짝웃고 이네요. 거미란은 꽃 안피었습니까? 철모르고 핀 꽃이 활짝웃고 이네요. 거미란은 꽃 안피었습니까?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4:36 거미란은 마당 지하실에서 동면중으로 1월 말 경이나 돼야 정신 차리겠지요. 거미란은 마당 지하실에서 동면중으로 1월 말 경이나 돼야 정신 차리겠지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3:55 일본 탐라가 대마도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ㅋㅋㅋ 탐라란이 종자개량된 것인가요? 일본 탐라가 대마도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ㅋㅋㅋ 탐라란이 종자개량된 것인가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4:39 일본 야생란으로 따로 이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가 낡아서 기억을 못하지만. 포멧을 하거나 조각 모음을 해야 할 듯... 일본 야생란으로 따로 이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가 낡아서 기억을 못하지만. 포멧을 하거나 조각 모음을 해야 할 듯...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5:26 조각 모음은 가끔 하셔도 상관없지만, 포맷을 하게 되면 옆에 같이 주무시던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게 될 터인데요.ㅎㅎㅎ 조각 모음은 가끔 하셔도 상관없지만, 포맷을 하게 되면 옆에 같이 주무시던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게 될 터인데요.ㅎ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6:55 야들이 왁자지껄 날리가 났네요. 이추운 겨울에......ㅎㅎ 야들이 왁자지껄 날리가 났네요. 이추운 겨울에......ㅎㅎ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8:42 고거참 귀엽게도 피었네요 입벌리고 먹이주라고 조아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고거참 귀엽게도 피었네요 입벌리고 먹이주라고 조아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9:45 요넘은 겨울에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우쨌던.. 이뿝니다. 요넘은 겨울에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우쨌던.. 이뿝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21:50 드롶프스의 감향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녹화네요~? 양재동이나 남서울 화훼단지에 안 가 본지가 몇 개월전인지 아님 일 이 년전일지... 해 넘긴 후라도 꽃시장에 가서 몇 가지 집으로 데려와얄 것 같습니다. 술까지 참고 있으니 그저 모든 게 삭막하기만합니다. 드롶프스의 감향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녹화네요~? 양재동이나 남서울 화훼단지에 안 가 본지가 몇 개월전인지 아님 일 이 년전일지... 해 넘긴 후라도 꽃시장에 가서 몇 가지 집으로 데려와얄 것 같습니다. 술까지 참고 있으니 그저 모든 게 삭막하기만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0 10:51 들풀처럼...님께서 술을 참으시니 시중에 쇠주가 넘쳐나는군요. 들풀처럼...님께서 술을 참으시니 시중에 쇠주가 넘쳐나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14:29 도룩묵찌개에 소주 한잔 하십시다.. 도룩묵찌개에 소주 한잔 하십시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14:32 이쁩니다. 이쁩니다. 목록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1:42 진짜루 비슷하네요. 크기가 좀 다를 뿐...... 향기는 어떠한지요? 진짜루 비슷하네요. 크기가 좀 다를 뿐...... 향기는 어떠한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2:33 철모르고 핀 꽃이 활짝웃고 이네요. 거미란은 꽃 안피었습니까? 철모르고 핀 꽃이 활짝웃고 이네요. 거미란은 꽃 안피었습니까?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4:36 거미란은 마당 지하실에서 동면중으로 1월 말 경이나 돼야 정신 차리겠지요. 거미란은 마당 지하실에서 동면중으로 1월 말 경이나 돼야 정신 차리겠지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3:55 일본 탐라가 대마도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ㅋㅋㅋ 탐라란이 종자개량된 것인가요? 일본 탐라가 대마도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ㅋㅋㅋ 탐라란이 종자개량된 것인가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4:39 일본 야생란으로 따로 이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가 낡아서 기억을 못하지만. 포멧을 하거나 조각 모음을 해야 할 듯... 일본 야생란으로 따로 이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가 낡아서 기억을 못하지만. 포멧을 하거나 조각 모음을 해야 할 듯...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5:26 조각 모음은 가끔 하셔도 상관없지만, 포맷을 하게 되면 옆에 같이 주무시던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게 될 터인데요.ㅎㅎㅎ 조각 모음은 가끔 하셔도 상관없지만, 포맷을 하게 되면 옆에 같이 주무시던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게 될 터인데요.ㅎ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6:55 야들이 왁자지껄 날리가 났네요. 이추운 겨울에......ㅎㅎ 야들이 왁자지껄 날리가 났네요. 이추운 겨울에......ㅎㅎ
푸르뫼님의 댓글 푸르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8:42 고거참 귀엽게도 피었네요 입벌리고 먹이주라고 조아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고거참 귀엽게도 피었네요 입벌리고 먹이주라고 조아리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19:45 요넘은 겨울에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우쨌던.. 이뿝니다. 요넘은 겨울에 꽃이 피는 모양이네요. 우쨌던.. 이뿝니다.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21:50 드롶프스의 감향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녹화네요~? 양재동이나 남서울 화훼단지에 안 가 본지가 몇 개월전인지 아님 일 이 년전일지... 해 넘긴 후라도 꽃시장에 가서 몇 가지 집으로 데려와얄 것 같습니다. 술까지 참고 있으니 그저 모든 게 삭막하기만합니다. 드롶프스의 감향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녹화네요~? 양재동이나 남서울 화훼단지에 안 가 본지가 몇 개월전인지 아님 일 이 년전일지... 해 넘긴 후라도 꽃시장에 가서 몇 가지 집으로 데려와얄 것 같습니다. 술까지 참고 있으니 그저 모든 게 삭막하기만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0 10:51 들풀처럼...님께서 술을 참으시니 시중에 쇠주가 넘쳐나는군요. 들풀처럼...님께서 술을 참으시니 시중에 쇠주가 넘쳐나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14:29 도룩묵찌개에 소주 한잔 하십시다.. 도룩묵찌개에 소주 한잔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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