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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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엄미 계통으로 위는 중형종으로 병에서 나온지는 한 삼년째이고 아래는 병에서 나온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마도 좀 커질 것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잎의 꺽임이나 전체 모양 및 무늬 방식 등이 같은 모 또는 형제묘에서 실생되어 나온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산반 복륜에 광엽의 장래가 총망되는 아이들 같습니다.
좋은 품종을 구경시켜주시어 감사....
  푸른들님 사진 보니까 입수품종 5위에 링크되어 있는

아래 품종하고 비슷한 황복륜을 입수할려고 계속 입질을 하고 있는데

미끼가 약한지 나중에 신아 까면 한촉 줄깨 이야기 하는데
 
어디 사람욕심이 신아가 눈에 들어 오나요 애미를 잡아 묵어야죠ㅎㅎㅎㅎㅎㅎ

  위는 3년전에 작은것을 농채하여 키우는데 작년에 신아가 5개나 붙어 모촉이 많이 힘들어 하더니 아랫것들 둘은 도태되었고 올해는 신아를 두개 붙였습니다.
처음에는 백색의 절입복륜의 형태에 잎끝이 둥근편이었는데 점점 커가며 무늬의 형태가 좀 바뀌었습니다. 잎의 구멍은 아마도 충해 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생장점이 무사해서 모촉이 계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둘다 잎의 표면이 아래로 갈수록 더 거칠어서 뿌리도 거칩니다.
  아침부터 염장을 지르시는구마니요...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벌레야! 넌 뭐하니?
빵꾸를 내려면 제대로 내야쥐...
소위 `정곡`이라는 말은 그냥 있는 기 아이란다...
  위에 사진 앞쪽으로 나온 이파리 두개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갖다 붙여 놓은건가요?ㅎ ㅎ ㅎ
위 백산반도 좋지만 아래 넘 엽성 끝내줍니다.
  ....김원태님  !@#$...

그 벌레 혹시... 지 농장에 풀어 놓으신건 설마 아니겠지요.
그 빵꾸 땜시 난리 부르스를 떨었었는데...

앞으로 나온 잎들은 신아를 많이 달아서인지 모촉이 갑짜기 돌면서 잎이 한번에 두장씩 나오더니 이제는 힘이 좀 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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