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백복륜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수년전 남쪽의 한 실생농장에서 처음부터 복륜으로 태어난 개체로
어릴적 약해로 몇년동안 고생하다 이제 자라기 시작하였습니다.
색감은 설백색으로 어두어지지 않고 끝까지 유지되어 한자리 정도는 차지 할 수 있는 난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엄미풍란에서 우연히 태어났지만 우리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으로
우리이름을 지어줄까 생각합니다(가칭:아리랑)
오직 한촉으로 이제 신아를 하나 달았습니다.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몇년 쥔장맘을 고생시켰으니 이제 이쁜 이쁜 자촉들도
많이 생산해서 쥔장님 기쁘게 해드릴일만 남은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