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풍란으로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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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도 할라문 이만하게  풍란도 이런거루다
상인이라서 보담도 어쨋든 엽합회 창설맴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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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그림을 보니 레지스땅스가 생각납니다. 2차대전시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였을 때 레지스땅스가 출몰하여 독일군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곤 했지요..
레지스땅스는 총과 수류탄, 심지어는 박격포까지 동원하여 만만찮은 저항을
보여줬는데 독일군의 심장부까지는 건들질 못한 것은 다들 아실 것이고…

김사장! 아무리 이쁜 풍란인들 쇠가죽을 입힌 등산화를 뚫을 수 있을까?
코뿔소 갑옷같은 등산복과 쇠가죽을 입힌 등산화를 벗기는 것은 다름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과, 좋은 품질의 물견 그리고 적정한 가격의 조합이
아닐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한풍련이 독일군이란 생각이 들진 몰라도
이 악질 독일군한테 무기 팔아 먹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도록...

삼팔광땡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삼 세번.. 두번은 지나갔응께~~
한풍련 그런대로 크고도 넓은 곳이니 저항하지 마시요... ㅎ
진즉 이렇게 좋은 사진 좋은글들 마니 올렷더라면 산에가서 찍은 사진쯤은 한쪽 귀탱이의 일로 묻혀 버렷을것을

언넝언넝 좋은사진들 마니마니 올라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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