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올려 봅시다.

革質의 짧은 옥금강에서 선별한것으로 天玉丸이랍더이다만, 글쎄요.
금년에 첫 개환데 일반 옥금강보다는 훨나아 보이는데
어쨌건 이꽃은 플라스틱은 아니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3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05-05-09 18:14

좋습니다.
꽃이 취선, 천재와 비슷하게 두툼한 꽃이
피었네요.
가치! 바로 급상승이것습니다.
비료 탓이 아니라면...

05-05-09 22:13

생각보다 좋습니다. 내 천옥환 도 다시보자 ㅎㅎㅎ

05-05-10 08:06

저도 천옥환을 다시봐야 되겠습니다.
좋은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05-05-10 12:56

뽀샤시한게 참 이쁘게 피었습니다.
천옥환 2분을 기르고 있는데 김원태님 말씀처럼 "가치! 바로 급상승"
이면 땡 잡은건가요? ㅎ ㅎ ㅎ

05-05-11 12:33

좋습니다.
잎을 따라주는 꽃입니다. 그런데 꽃에 색이 들어가 있나요. 약간 황색이 보여서........
일반적인 옥금강 꽃 모양하고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5-05-16 12:23

캬!
김원태 차장님 이론 대로라면 신원장님 사모님도 그럼 대단한 미인이신 모양입니다.
좋은 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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