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孫家네 풍란-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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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이 더 넓어지고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양쪽의 신아들도 제법 힘이 붙었습니다.
내년 쯤에는 우람한 횡강의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다인님, 품종교실 사진으로 사용하십시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3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다인님 떡본김에 제사지낸다는 속담이 있듯이
좋은 사진 나오면 얼런 퍼가십시요
품종해설사진 자료로 활용하시면
안성맟춤입니다요.
  부귀란을 모르는 쓰모선수도 이난을 좋아하여 아직도 이름갑에 걸맞게
고가의 반열에 있나 봅니다..
국내에도 씨름선수가 좋아하는 한라나 백두,금강이라 칭하는 멋진 신품종이
나와 주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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