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변태는 이렇게 시작되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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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5-05-02 14:39
  3. 조회12,497회
  4.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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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지극히 평범한 이파리였는데
대여섯장째 부터 호와 묵이 엉켜 나옵니다.
뿌리도 달라지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3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김상성님의 댓글

no_profile 풍란닷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뿌리가 서서히 여물이 들어가나 봅니다.
이제부터는 아무데서나 내놓고 자랑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성촉이 되어가면 감출 부분은 감춰야지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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