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가칭 치우(蚩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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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의 자촉은 완전히 산양의 뿔 같이 생겼는데
아직은 멀었습니다.
자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는 호와 견조선 묵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9:20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독특한 예가 고정만 된다면 나름데로 한위치를 찿이할것 같습니다.
농장에 다녀보면 한쪽 가장자리로 묵이들어가 위의난처럼 변한것을 가끔씩은 보지만
이렇게 고정성이 높고 예쁘게 변한것은 못 보았습니다.
고정되어 명감에 오르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부님
밑으로 둥그렇게 말리는 스타일은 완죤히 제 취향입니다.
잘 키우셔서 촉수 불어나서 분양하실때 0순위로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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