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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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왜계 호반입니다.
처음에는 발색끼만 조금 보이고 구석에 처박혀 있던 것을 가져다 키웠는데 이제는 제법 폼이 납니다.
아직 이름도 없고 해서 금계(金溪)라고 지어주었습니다.
 

댓글목록

멋집니다.
처음볼때보다 촉수가 엄청 늘은것 같습니다.
올 6월 풍란대전에 출품하셔서 큰상을 한번 받아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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