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인 천강지곡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13 11:27 조회12,231회 댓글18건 관련링크 본문 어짜피 자태는 신경 안쓰고 대강 키우다 보니 모양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렇지만 삼광중반과 견조선의 진수를 보여주는데는 아무런 지장에 없기에 쪽팔림을 무릎쓰고 올립니다. 특히 난신녀님이 보셔야 하는데... 비슷합니까? ㅋㅋ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11 하하하, 고맙습니다. 사실 김원태님께서 무늬가 지대로 잘 올라온다 해서.. 살짝 겂묵었는데.. 저희 집 거이와 비슷비슷하네요. 어케보면 저희 집 거이 쬐금 더 거시기 할라나 싶기도 합니다요.^^ 하~ 분갈이가 예술이옵니다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사실 김원태님께서 무늬가 지대로 잘 올라온다 해서.. 살짝 겂묵었는데.. 저희 집 거이와 비슷비슷하네요. 어케보면 저희 집 거이 쬐금 더 거시기 할라나 싶기도 합니다요.^^ 하~ 분갈이가 예술이옵니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40 그라고, 시골 촌 아낙의 청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어 참으로 감동무량이옵니다. 그라고, 시골 촌 아낙의 청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어 참으로 감동무량이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50 칸츄리에서 콩밭 매는 아낙의 청을 들어 드렸다니 기분이 열라 삼삼짬뽕무지로소이다. ㅋㅋ 칸츄리에서 콩밭 매는 아낙의 청을 들어 드렸다니 기분이 열라 삼삼짬뽕무지로소이다. 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3 (에잇!~~공연히 읽었다.....) 그건기렇구~ 난신녀님꺼도 함 보여주사와요~~ (에잇!~~공연히 읽었다.....) 그건기렇구~ 난신녀님꺼도 함 보여주사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8:23 으이구.. 지 것은 낭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요. 안즉은 지가 보기에 아닌 것 같거든요. 으이구.. 지 것은 낭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요. 안즉은 지가 보기에 아닌 것 같거든요.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7:57 완벽한 삼광중반의 모습을 한 넘이로군요. 뭔 귀품이 신아를 저리도 많이 달았습니까. 한마디로 다복하십니다. ㅎㅎㅎ 완벽한 삼광중반의 모습을 한 넘이로군요. 뭔 귀품이 신아를 저리도 많이 달았습니까. 한마디로 다복하십니다.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23:25 배불러서 말하기도 힘듭니다. 배불러서 말하기도 힘듭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2 언제 알라 밴겨? 언제 알라 밴겨?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09:11 무게가 느껴지는 멋진 난입니다...^^ 무게가 느껴지는 멋진 난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3 한 200그람 나가는 거 같아요..ㅋ 한 200그람 나가는 거 같아요..ㅋ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2:53 야물탁지게 생겼습니다. 물론 우리난이겠죠? 야물탁지게 생겼습니다. 물론 우리난이겠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5 이빨로 깨무니까 콕 들어 가던디요? ㅎㅎ 한국풍란 입니다. 이빨로 깨무니까 콕 들어 가던디요? ㅎㅎ 한국풍란 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6:22 정말 당차게 생겼습니다. 정말 당차게 생겼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10:56 언젠가는 한번 길러볼날이 있겠지요... 정말 멋진난인것 가트네요...ㅎ 언젠가는 한번 길러볼날이 있겠지요... 정말 멋진난인것 가트네요...ㅎ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21:06 명품만 명품만 보면서 눈은 한 없이 높아만 갑니다. 이뿜미다. ^^* 명품만 명품만 보면서 눈은 한 없이 높아만 갑니다. 이뿜미다. ^^*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8 01:01 명란은 말이없이 몸으로 보여주는 삼광중반 역시 대단한 자태와 한폭의 그림같은 무늬의예가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명란은 말이없이 몸으로 보여주는 삼광중반 역시 대단한 자태와 한폭의 그림같은 무늬의예가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16:31 나도풍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어~~좋아라.. 나도풍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어~~좋아라..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11 하하하, 고맙습니다. 사실 김원태님께서 무늬가 지대로 잘 올라온다 해서.. 살짝 겂묵었는데.. 저희 집 거이와 비슷비슷하네요. 어케보면 저희 집 거이 쬐금 더 거시기 할라나 싶기도 합니다요.^^ 하~ 분갈이가 예술이옵니다요. 하하하, 고맙습니다. 사실 김원태님께서 무늬가 지대로 잘 올라온다 해서.. 살짝 겂묵었는데.. 저희 집 거이와 비슷비슷하네요. 어케보면 저희 집 거이 쬐금 더 거시기 할라나 싶기도 합니다요.^^ 하~ 분갈이가 예술이옵니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2:40 그라고, 시골 촌 아낙의 청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어 참으로 감동무량이옵니다. 그라고, 시골 촌 아낙의 청을 잊지 않고 들어주시어 참으로 감동무량이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3:50 칸츄리에서 콩밭 매는 아낙의 청을 들어 드렸다니 기분이 열라 삼삼짬뽕무지로소이다. ㅋㅋ 칸츄리에서 콩밭 매는 아낙의 청을 들어 드렸다니 기분이 열라 삼삼짬뽕무지로소이다. 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4:13 (에잇!~~공연히 읽었다.....) 그건기렇구~ 난신녀님꺼도 함 보여주사와요~~ (에잇!~~공연히 읽었다.....) 그건기렇구~ 난신녀님꺼도 함 보여주사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8:23 으이구.. 지 것은 낭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요. 안즉은 지가 보기에 아닌 것 같거든요. 으이구.. 지 것은 낭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요. 안즉은 지가 보기에 아닌 것 같거든요.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17:57 완벽한 삼광중반의 모습을 한 넘이로군요. 뭔 귀품이 신아를 저리도 많이 달았습니까. 한마디로 다복하십니다. ㅎㅎㅎ 완벽한 삼광중반의 모습을 한 넘이로군요. 뭔 귀품이 신아를 저리도 많이 달았습니까. 한마디로 다복하십니다.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23:25 배불러서 말하기도 힘듭니다. 배불러서 말하기도 힘듭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2 언제 알라 밴겨? 언제 알라 밴겨?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09:11 무게가 느껴지는 멋진 난입니다...^^ 무게가 느껴지는 멋진 난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3 한 200그람 나가는 거 같아요..ㅋ 한 200그람 나가는 거 같아요..ㅋ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2:53 야물탁지게 생겼습니다. 물론 우리난이겠죠? 야물탁지게 생겼습니다. 물론 우리난이겠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5:45 이빨로 깨무니까 콕 들어 가던디요? ㅎㅎ 한국풍란 입니다. 이빨로 깨무니까 콕 들어 가던디요? ㅎㅎ 한국풍란 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4 16:22 정말 당차게 생겼습니다. 정말 당차게 생겼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10:56 언젠가는 한번 길러볼날이 있겠지요... 정말 멋진난인것 가트네요...ㅎ 언젠가는 한번 길러볼날이 있겠지요... 정말 멋진난인것 가트네요...ㅎ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5 21:06 명품만 명품만 보면서 눈은 한 없이 높아만 갑니다. 이뿜미다. ^^* 명품만 명품만 보면서 눈은 한 없이 높아만 갑니다. 이뿜미다. ^^*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8 01:01 명란은 말이없이 몸으로 보여주는 삼광중반 역시 대단한 자태와 한폭의 그림같은 무늬의예가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명란은 말이없이 몸으로 보여주는 삼광중반 역시 대단한 자태와 한폭의 그림같은 무늬의예가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9 16:31 나도풍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어~~좋아라.. 나도풍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어~~좋아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사실 김원태님께서 무늬가 지대로 잘 올라온다 해서..
살짝 겂묵었는데.. 저희 집 거이와 비슷비슷하네요.
어케보면 저희 집 거이 쬐금 더 거시기 할라나 싶기도 합니다요.^^
하~ 분갈이가 예술이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