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월간 난세계사) 한국풍란회 회원여러분께 죄송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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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난세계사 박승호입니다.
 
지난 10월 14일 '묵과 풍란의 만남' 회원전 취재 후
 
11월호 전시회 취재 기사에 난우회 명칭이 한강난우회로 잘 목 게재 되었습니다..
 
이점 한국풍란회 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께 너무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12월호 사고에 정정기사를 게재 할 예정입니다.
 
한국풍란회 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께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풍란회 홈피에 글을 올릴수가 없어서 연합회 풍란 25시에 글을 올립니다..
 
거듭 사고의 글을 올리며 추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안녕하세요?
앞으로 우리 한국풍란연합회와 한국풍란회를 더욱 더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그림도 많이 실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깊고 너구럽게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 난세계사에서 풍란계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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