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관의 꽃이 폈습니다. 페이지 정보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8 10:17 조회12,245회 댓글34건 관련링크 본문 무슨 난의 꽃일까요? 알아 맞차 보세요.. 도루묵슨상님이 맞차면 한개 띠 드릴랍미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0:30 그냥 아무나 맞추면 하나 띠 주세요.^^ 그란디 사실 모르겠네요. 천도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디.. 예전에 풍빠모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믄 틀리고.. 뭔 꽃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힌트 좀 주소서. 그냥 아무나 맞추면 하나 띠 주세요.^^ 그란디 사실 모르겠네요. 천도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디.. 예전에 풍빠모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믄 틀리고.. 뭔 꽃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힌트 좀 주소서.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34 은련화님께서... 이꽃을 보신후.. 살살 배가 아파올것 같은데....유. 은련화님께서... 이꽃을 보신후.. 살살 배가 아파올것 같은데....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47 회장님은 아실랑가 모르겠구만유~ 회장님은 아실랑가 모르겠구만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47 알지만...알갈카줄꺼야...요. 알지만...알갈카줄꺼야...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55 모르실 껀데유? 모르실 껀데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9:13 백점순이..ㅎㅎ 백점순이..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49 왜 배가 아픈지 갈차주세요. 하여간에 맨날 이분 저분께 갈차달라고 하기도 괴롭네요. 이 신세를 운제나 면해볼꼬.. 왜 배가 아픈지 갈차주세요. 하여간에 맨날 이분 저분께 갈차달라고 하기도 괴롭네요. 이 신세를 운제나 면해볼꼬..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0:32 문제:기몬태) 무슨 난의 꽃일까요?~ 정답:묵슨상) 풍란~ 문제:기몬태) 무슨 난의 꽃일까요?~ 정답:묵슨상) 풍란~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10 백모단 또는 홍외에 백호, 적호가 끼었던 품종으로 백록 비스므리(?)으로 추측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홍선에서도 저렇게 꽃이 피는 개체가 있더군요. 색감도 더 진하고... 백모단 또는 홍외에 백호, 적호가 끼었던 품종으로 백록 비스므리(?)으로 추측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홍선에서도 저렇게 꽃이 피는 개체가 있더군요. 색감도 더 진하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16 백모단백록홍외백호적호 아니라는데요? 누가요? 난이요.. 백모단백록홍외백호적호 아니라는데요? 누가요? 난이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31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00 청풍입니다.! 이거이 맞추면 진짜 신녀의 경지에 오르는 거인디.. 틀리믄 무수리로.. 불러주소서. 에구 써 놓고 보니 아니네.. 꽃들이 죄다 하늘을 보고 있네. 하여간에 뭐인가가 궁금한 거이 있으면 정신을 몬차리니.. 청풍입니다.! 이거이 맞추면 진짜 신녀의 경지에 오르는 거인디.. 틀리믄 무수리로.. 불러주소서. 에구 써 놓고 보니 아니네.. 꽃들이 죄다 하늘을 보고 있네. 하여간에 뭐인가가 궁금한 거이 있으면 정신을 몬차리니..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08 그대의 예언처럼 무수리로 임명하노라... 난신녀의 호칭은 오늘 이시점 부로 땅에 떨어진 고려청자 부스러기처럼 형해화가 되았고, 삼천궁녀 이름없는 무수리로서 정신 다져잡고 행동거지 각별히 유념하렸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난신녀의 직함은 뒷간에 감추시고 당분간 무수리로서 근신하시면서 후일을 기약하시오서~~ㅋㅋㅋ 그대의 예언처럼 무수리로 임명하노라... 난신녀의 호칭은 오늘 이시점 부로 땅에 떨어진 고려청자 부스러기처럼 형해화가 되았고, 삼천궁녀 이름없는 무수리로서 정신 다져잡고 행동거지 각별히 유념하렸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난신녀의 직함은 뒷간에 감추시고 당분간 무수리로서 근신하시면서 후일을 기약하시오서~~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14 으이구~~ 우찌 그래 약만 바짝 바짝 올리시는지.. 어렸을 때 모습이 어디 가겠습니까요 으이구~~ 우찌 그래 약만 바짝 바짝 올리시는지.. 어렸을 때 모습이 어디 가겠습니까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4:13 ㅋㅋㅋ 난무수리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근데요, 저는 진짜 모르겠구만요 ㅋㅋㅋ 난무수리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근데요, 저는 진짜 모르겠구만요 이해용님의 댓글 이해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41 불량 신녀님께서 저거이를 몰라 무수리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신다 말입니까? 잘들으세요~ 저거이 학명은 Neofinetia falcata Hu.이고요 우덜이 사는 충청도에서는 걍 흐미 이쁭거라고 불러유~ 울동네에는 지천으로 깔렸슈. 불량 신녀님께서 저거이를 몰라 무수리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신다 말입니까? 잘들으세요~ 저거이 학명은 Neofinetia falcata Hu.이고요 우덜이 사는 충청도에서는 걍 흐미 이쁭거라고 불러유~ 울동네에는 지천으로 깔렸슈.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48 정답~~~~풍난에서 핀 꽃입니다 ~~이러면 안되나요 ^^ 정답~~~~풍난에서 핀 꽃입니다 ~~이러면 안되나요 ^^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21:56 갈차 주시믄 이뿌고 안 갈차 주시면 미버요. ㅋ 갈차 주시믄 이뿌고 안 갈차 주시면 미버요. ㅋ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19 저것은 풍란이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풍란꽃입니다.. 현재 풍란은 보이지 않습니다..흠흠.. 저것은 풍란이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풍란꽃입니다.. 현재 풍란은 보이지 않습니다..흠흠..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20 근데 이마에 점은 뭔가요? 인도 출신인가요? 근데 이마에 점은 뭔가요? 인도 출신인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51 예! 인도 펀잡 출신인디 브라만 계통이 아니다 보니 튕겨나와 예까지 쫒겨 나왔습니다..ㅎㅎ 예! 인도 펀잡 출신인디 브라만 계통이 아니다 보니 튕겨나와 예까지 쫒겨 나왔습니다..ㅎㅎ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9:15 말한마디에 난신녀=>난시녀 되는군요 ^^ 말한마디에 난신녀=>난시녀 되는군요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4:23 요럴때 우리들은 `새됐네~` 라고 말합니다. 줄여서 이야기하면 `난새` ㅋㅋ 그러면 금난새하고 김난새하고는 어떤 관계가 되는겨? 요럴때 우리들은 `새됐네~` 라고 말합니다. 줄여서 이야기하면 `난새` ㅋㅋ 그러면 금난새하고 김난새하고는 어떤 관계가 되는겨?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2:16 싸이가 새돼쓰~~ 부르고 나서 진짜로 새 됐지요? 싸이가 새돼쓰~~ 부르고 나서 진짜로 새 됐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4:24 정답은 백두관의 꽃입니다. 주황색이 깃든 홍화로 피었습니다. 도루묵슨상께서 맞추시면 꽃한개 띠서 드릴라고 했더니... 하긴 위대하신 슨상님께서 그깟 꽃 한개 땜에 금방 오시것어요? 가오가 있지...ㅋㅋ 정답은 백두관의 꽃입니다. 주황색이 깃든 홍화로 피었습니다. 도루묵슨상께서 맞추시면 꽃한개 띠서 드릴라고 했더니... 하긴 위대하신 슨상님께서 그깟 꽃 한개 땜에 금방 오시것어요? 가오가 있지...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09:46 백두관 ? 꽃 이었습니까? 잎장에 쫙쫙 백태를 두르고,하늘향해 두팔벌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백두관 ? 꽃 이었습니까? 잎장에 쫙쫙 백태를 두르고,하늘향해 두팔벌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7:35 인자 옆의 무늬마저 백색으로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 여그서 꿈접소... 더이상은 무린개 그런데 갑자기 아랫배는 왜 땡기는겨~~~ 인자 옆의 무늬마저 백색으로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 여그서 꿈접소... 더이상은 무린개 그런데 갑자기 아랫배는 왜 땡기는겨~~~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7:42 백두관이 이래 꽃을 피우는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짜둔둥 새는 되었지만서도 덕분에 귀한 꽃을 보게 됩니다. 백두관이 이래 꽃을 피우는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짜둔둥 새는 되었지만서도 덕분에 귀한 꽃을 보게 됩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8:00 아하~~~백두관이군요.... 귀한 꽃 구경 잘~하였습니다....ㅎ 아하~~~백두관이군요.... 귀한 꽃 구경 잘~하였습니다....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0:00 따~악본께 백두관 꽃이구만요. 따~악본께 백두관 꽃이구만요.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0:36 백두관이라..첨듣습니다.. 여하튼 꽃의 색감만큼은..지깁니다.. 백두관이라..첨듣습니다.. 여하튼 꽃의 색감만큼은..지깁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2:32 내년에도 인도 언니야 점이 하나 찍혀서 피려나?... 이뿜미다. ^^* 내년에도 인도 언니야 점이 하나 찍혀서 피려나?... 이뿜미다. ^^*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6:34 성이 김씨의 두관은 아는데 백씨는 첨입니다. ㅎㅎ 성이 김씨의 두관은 아는데 백씨는 첨입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3 09:48 금 두관이면 한 관이 3.75kg 이니까 7.5kg... 팔면 제법 솔찮겠군요.. 백두관이면 약 383kg 쯤이니 쌀 다섯가마니의 무겝니다. ㅋㅋ 금 두관이면 한 관이 3.75kg 이니까 7.5kg... 팔면 제법 솔찮겠군요.. 백두관이면 약 383kg 쯤이니 쌀 다섯가마니의 무겝니다. ㅋㅋ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0:30 그냥 아무나 맞추면 하나 띠 주세요.^^ 그란디 사실 모르겠네요. 천도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디.. 예전에 풍빠모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믄 틀리고.. 뭔 꽃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힌트 좀 주소서. 그냥 아무나 맞추면 하나 띠 주세요.^^ 그란디 사실 모르겠네요. 천도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디.. 예전에 풍빠모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믄 틀리고.. 뭔 꽃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힌트 좀 주소서.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34 은련화님께서... 이꽃을 보신후.. 살살 배가 아파올것 같은데....유. 은련화님께서... 이꽃을 보신후.. 살살 배가 아파올것 같은데....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47 회장님은 아실랑가 모르겠구만유~ 회장님은 아실랑가 모르겠구만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47 알지만...알갈카줄꺼야...요. 알지만...알갈카줄꺼야...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55 모르실 껀데유? 모르실 껀데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9:13 백점순이..ㅎㅎ 백점순이..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49 왜 배가 아픈지 갈차주세요. 하여간에 맨날 이분 저분께 갈차달라고 하기도 괴롭네요. 이 신세를 운제나 면해볼꼬.. 왜 배가 아픈지 갈차주세요. 하여간에 맨날 이분 저분께 갈차달라고 하기도 괴롭네요. 이 신세를 운제나 면해볼꼬..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0:32 문제:기몬태) 무슨 난의 꽃일까요?~ 정답:묵슨상) 풍란~ 문제:기몬태) 무슨 난의 꽃일까요?~ 정답:묵슨상) 풍란~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1:10 백모단 또는 홍외에 백호, 적호가 끼었던 품종으로 백록 비스므리(?)으로 추측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홍선에서도 저렇게 꽃이 피는 개체가 있더군요. 색감도 더 진하고... 백모단 또는 홍외에 백호, 적호가 끼었던 품종으로 백록 비스므리(?)으로 추측됩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홍선에서도 저렇게 꽃이 피는 개체가 있더군요. 색감도 더 진하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16 백모단백록홍외백호적호 아니라는데요? 누가요? 난이요.. 백모단백록홍외백호적호 아니라는데요? 누가요? 난이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2:31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00 청풍입니다.! 이거이 맞추면 진짜 신녀의 경지에 오르는 거인디.. 틀리믄 무수리로.. 불러주소서. 에구 써 놓고 보니 아니네.. 꽃들이 죄다 하늘을 보고 있네. 하여간에 뭐인가가 궁금한 거이 있으면 정신을 몬차리니.. 청풍입니다.! 이거이 맞추면 진짜 신녀의 경지에 오르는 거인디.. 틀리믄 무수리로.. 불러주소서. 에구 써 놓고 보니 아니네.. 꽃들이 죄다 하늘을 보고 있네. 하여간에 뭐인가가 궁금한 거이 있으면 정신을 몬차리니..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3:08 그대의 예언처럼 무수리로 임명하노라... 난신녀의 호칭은 오늘 이시점 부로 땅에 떨어진 고려청자 부스러기처럼 형해화가 되았고, 삼천궁녀 이름없는 무수리로서 정신 다져잡고 행동거지 각별히 유념하렸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난신녀의 직함은 뒷간에 감추시고 당분간 무수리로서 근신하시면서 후일을 기약하시오서~~ㅋㅋㅋ 그대의 예언처럼 무수리로 임명하노라... 난신녀의 호칭은 오늘 이시점 부로 땅에 떨어진 고려청자 부스러기처럼 형해화가 되았고, 삼천궁녀 이름없는 무수리로서 정신 다져잡고 행동거지 각별히 유념하렸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난신녀의 직함은 뒷간에 감추시고 당분간 무수리로서 근신하시면서 후일을 기약하시오서~~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14 으이구~~ 우찌 그래 약만 바짝 바짝 올리시는지.. 어렸을 때 모습이 어디 가겠습니까요 으이구~~ 우찌 그래 약만 바짝 바짝 올리시는지.. 어렸을 때 모습이 어디 가겠습니까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4:13 ㅋㅋㅋ 난무수리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근데요, 저는 진짜 모르겠구만요 ㅋㅋㅋ 난무수리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근데요, 저는 진짜 모르겠구만요
이해용님의 댓글 이해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41 불량 신녀님께서 저거이를 몰라 무수리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신다 말입니까? 잘들으세요~ 저거이 학명은 Neofinetia falcata Hu.이고요 우덜이 사는 충청도에서는 걍 흐미 이쁭거라고 불러유~ 울동네에는 지천으로 깔렸슈. 불량 신녀님께서 저거이를 몰라 무수리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하신다 말입니까? 잘들으세요~ 저거이 학명은 Neofinetia falcata Hu.이고요 우덜이 사는 충청도에서는 걍 흐미 이쁭거라고 불러유~ 울동네에는 지천으로 깔렸슈.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17:48 정답~~~~풍난에서 핀 꽃입니다 ~~이러면 안되나요 ^^ 정답~~~~풍난에서 핀 꽃입니다 ~~이러면 안되나요 ^^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8 21:56 갈차 주시믄 이뿌고 안 갈차 주시면 미버요. ㅋ 갈차 주시믄 이뿌고 안 갈차 주시면 미버요. ㅋ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19 저것은 풍란이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풍란꽃입니다.. 현재 풍란은 보이지 않습니다..흠흠.. 저것은 풍란이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풍란꽃입니다.. 현재 풍란은 보이지 않습니다..흠흠..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20 근데 이마에 점은 뭔가요? 인도 출신인가요? 근데 이마에 점은 뭔가요? 인도 출신인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8:51 예! 인도 펀잡 출신인디 브라만 계통이 아니다 보니 튕겨나와 예까지 쫒겨 나왔습니다..ㅎㅎ 예! 인도 펀잡 출신인디 브라만 계통이 아니다 보니 튕겨나와 예까지 쫒겨 나왔습니다..ㅎㅎ
최원석님의 댓글 최원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09:15 말한마디에 난신녀=>난시녀 되는군요 ^^ 말한마디에 난신녀=>난시녀 되는군요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4:23 요럴때 우리들은 `새됐네~` 라고 말합니다. 줄여서 이야기하면 `난새` ㅋㅋ 그러면 금난새하고 김난새하고는 어떤 관계가 되는겨? 요럴때 우리들은 `새됐네~` 라고 말합니다. 줄여서 이야기하면 `난새` ㅋㅋ 그러면 금난새하고 김난새하고는 어떤 관계가 되는겨?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2:16 싸이가 새돼쓰~~ 부르고 나서 진짜로 새 됐지요? 싸이가 새돼쓰~~ 부르고 나서 진짜로 새 됐지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4:24 정답은 백두관의 꽃입니다. 주황색이 깃든 홍화로 피었습니다. 도루묵슨상께서 맞추시면 꽃한개 띠서 드릴라고 했더니... 하긴 위대하신 슨상님께서 그깟 꽃 한개 땜에 금방 오시것어요? 가오가 있지...ㅋㅋ 정답은 백두관의 꽃입니다. 주황색이 깃든 홍화로 피었습니다. 도루묵슨상께서 맞추시면 꽃한개 띠서 드릴라고 했더니... 하긴 위대하신 슨상님께서 그깟 꽃 한개 땜에 금방 오시것어요? 가오가 있지...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09:46 백두관 ? 꽃 이었습니까? 잎장에 쫙쫙 백태를 두르고,하늘향해 두팔벌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백두관 ? 꽃 이었습니까? 잎장에 쫙쫙 백태를 두르고,하늘향해 두팔벌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7:35 인자 옆의 무늬마저 백색으로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 여그서 꿈접소... 더이상은 무린개 그런데 갑자기 아랫배는 왜 땡기는겨~~~ 인자 옆의 무늬마저 백색으로 되기를 바라시겠지만 .. 여그서 꿈접소... 더이상은 무린개 그런데 갑자기 아랫배는 왜 땡기는겨~~~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7:42 백두관이 이래 꽃을 피우는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짜둔둥 새는 되었지만서도 덕분에 귀한 꽃을 보게 됩니다. 백두관이 이래 꽃을 피우는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짜둔둥 새는 되었지만서도 덕분에 귀한 꽃을 보게 됩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18:00 아하~~~백두관이군요.... 귀한 꽃 구경 잘~하였습니다....ㅎ 아하~~~백두관이군요.... 귀한 꽃 구경 잘~하였습니다....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0:00 따~악본께 백두관 꽃이구만요. 따~악본께 백두관 꽃이구만요.
원세연님의 댓글 원세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0:36 백두관이라..첨듣습니다.. 여하튼 꽃의 색감만큼은..지깁니다.. 백두관이라..첨듣습니다.. 여하튼 꽃의 색감만큼은..지깁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9 22:32 내년에도 인도 언니야 점이 하나 찍혀서 피려나?... 이뿜미다. ^^* 내년에도 인도 언니야 점이 하나 찍혀서 피려나?... 이뿜미다. ^^*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6:34 성이 김씨의 두관은 아는데 백씨는 첨입니다. ㅎㅎ 성이 김씨의 두관은 아는데 백씨는 첨입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3 09:48 금 두관이면 한 관이 3.75kg 이니까 7.5kg... 팔면 제법 솔찮겠군요.. 백두관이면 약 383kg 쯤이니 쌀 다섯가마니의 무겝니다. ㅋㅋ 금 두관이면 한 관이 3.75kg 이니까 7.5kg... 팔면 제법 솔찮겠군요.. 백두관이면 약 383kg 쯤이니 쌀 다섯가마니의 무겝니다. 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란디 사실 모르겠네요.
천도 꽃이 필 때가 된 것 같기도 한디..
예전에 풍빠모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믄 틀리고..
뭔 꽃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힌트 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