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명 단엽 호의 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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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5-04-18 16:01
  3. 조회14,345회
  4.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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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위하여 또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8:57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김경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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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촉하지 않았다면 유사한 개체를 많이 가지고 계시군요.
예의 출중함이나 호의 고정성은 높아 보이는데,
희소성은 어느 정도인지요... ?

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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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천호 단엽이 원래 두촉이었는데 제가 좀 불렸습니다.
세분으로 만들어서 잘 크고 있으며 모든 신아의 예가 동일하니
고정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희소성은 높겠지요? 아직은 저한테서 나간 적이 없으니..

솔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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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또 포복하는 아들넘이 딸렸군요.
어미를 닮은 신아도 벌써 명찰을 달고 나왔습니다...그려...ㅎㅎ
어서 많이 불리셔서 구경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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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자랑만 마시고 이제 보아하니 넉넉하게 식구도 불려 놓으신 모양인데...
키우는 즐거움도 좀 나누시지요.
뭐하면 경매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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