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석영이 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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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는 이제야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이넘이 제일 먼저 피였기에 즐감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색감도 선명하고요.
여그서 능광 회장님 게시물을 자주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요.
비님 오시는 날 석영 꽃 곁에 두시고
이슬이 한 잔 기울이시는 행복한 날 되소서.
땅에 내려앉기 직전의 학무리를 보는듯 하네요
색감하며...계단식(?)이라는 모양하며...
부러운 마음으로...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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