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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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엽종에 달랑 한촉이지만 곧 죽어도 루비근에 금모란 같이 曙로 올라와서 서서히 후암됩니다.
이름을 "春夢"이라고 선점했습니다.

댓글목록

우와~ 멋집니다.

언제 이런 거 들여 놓으셨나요?
사모님 허락은 받으셨나요?
혹시 차 파신 것은 아니시지요?
아파트 방 한개 전세 주신 거 아니시지요?

부럽습니다, 저 신엽...
아~  홀라당 뽑고 싶다, 저 신엽~~ㅋㅋ
첫 눈에 낮익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울 회장님 이미지 하고 마이 닮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ㅎ ㅎ ㅎ
그리고 뽀얀한 천엽이 꿈속에서 보는 것과 비스무리 합니다.
뽀얀하고 통통한 "춘몽"이 잘 자라도록 기를 팍팍 넣어 드립니다.
신원장님..
이젠... 전공을 이쪽 방향으로 틀었습니까?
우회전인지.. 좌회전인지 잘 모르지만...
잘 가시옵소서..

잘못 가시면 눈탱이 밤탱이 되는 코스도 있답니다.. ㅎㅎ
신원장님이 저번에 이야기한 1개 나왔다는 그 개체인가요.
아래 잎에 요반이 있는 것으로 보아 빛관리만 잘하면 아름다운 백색 요반이 남는 개체로 고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신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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