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드디어 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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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요?  가능성이...요.
백두관이 발색 가능하다는 걸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아는 희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넘이 하얀 색을 찾으면 어디 식당, 술집이라도
좋으니 골든 벨 함 울릴랍니다. 

댓글목록

대단한 엽성이네요. 약간의 목립형에 광엽에 호와 호반까지... 대강환호가 울고가겠습니다.
원태님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골든 벨이 울리면 저도 불러주세요. ^^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렸는데...이제는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명품의 자질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지 색깔을 몬찿는 바람에 쥔장의 눈에
미운털이 많이 박혔을텐데... 반성하고 이제는 이쁜털로 거듭 태어나서
쥔장을 기쁘게 할려는가 봅니다.
저 엽성에 백복륜이 나오면 복륜의 최고봉이 될 것입니다.
자촉은 중투성으로 계속 나오는 것 같네요.
남해군수에서 행자부장관으로 벼락출세를 했었지요...

백두관도 색갈이 나오면 일산 동구청장에서 바로
상감마마 할 수 있을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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