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지 잎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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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전에 농장에 들렸다 발견 하였는데
사장님은 안 계시고 종업원만 있어 그냥 두고 온 개체인데
며칠전 다시 들려보니 그동안 주인을 못 찾고 남아 있어 들고 왔습니다.

기화의 기대 외에는 별다른 것이 없다 생각 하지만
세지무와는 다른 개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8: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난이랑에서 가져온 감호 개체도 유사한 모양인데
혹시 풍란닷컴님도 난이랑에서 가죠 오신것 아닌지요?

사진의 개체는 빤짝이고
뱃골이 터진 흔적인지 묵도 한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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