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참석하시지 못한 회원님들께서 궁금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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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신품종이라는 개체입니다.
후암성 서반인데 한개체는 녹이서서히 들어오는 개체이고
또하나는 급소멸되는 개체입니다.
뿌리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근과 니근이나온다고 합니다.
난은 상작으로 배양하는 재미도있지만 미래를 예견하면서 배양하는재미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7:51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제가 올리려 했는데 임종호님께서 벌써 사진을 찍고 올리셨군요...ㅎㅎ <br>아직은 어려서 속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만 여러분이 좋게 발전하리라 예상하니 더욱 좋아보이더군요. <br>정상적인 햇빛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예의 변화추이를 감상하는 것도 신품종을 키우는 큰 즐거움이지요? <br>물론 꽝하는 횟수가 증가하면 그 기대감이 적어지는 것도 인지상정이구요^^*<br>
그랬었군요. 그 좋은것들을 하나도 않 남기셨다구요 ? 참석을 했었었어야 했는데... <br>부디 루비근에 백서반으로 고정되길 기원합니다. 정한수 떠놓고서 빌면, 나중에 한뿌리라도 줄라나 ?<br>
깨끗한 서반이 아름답네요. 항상 서운을 보면서 풍예란 명감에 올릴 이와 비슷한 개체를 찾아다녔는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벌로 구입을 못한 것 같습니다. <br>다음부터는 결석하지 않고 필히 참석하겠습니다.<br>
김지학님 한뿌리 필요 하십니까? <br>ㅎㅎㅎㅎ그러기에 모임에 참석을 하시지 . <br>정말 필요 하시다면 연락하세요. <br>가르쳐 드리지요..살수 있는 방법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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