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서호반 페이지 정보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10 12:37 조회9,880회 댓글14건 관련링크 본문 아마미 실생으로 모촉에 약간의 무늬가 있는데 자촉에서 서호반의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품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일전에 소개해 드렸는데(아랫사진) 점점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천엽이 올라올때 백색의 유령으로 올라와 점점 후암이 되면서 경계가 선명하지못한 중반을 남기기도 하는데 참 아름답습니다. 붙음매는 월형이며 니축에 루비근입니다. 댓글목록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4:23 굿!입니다. 명품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네요. 굿!입니다. 명품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네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5:52 지금의 상태로 보면 풍명전보다 한수 위가 확실시 됩니다...제 생각 지금의 상태로 보면 풍명전보다 한수 위가 확실시 됩니다...제 생각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07 대단한 난입니다.....황홀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실물로 볼수 있을넌지ㅣ..ㅎㅎ 굿~~~~~~~~~ 대단한 난입니다.....황홀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실물로 볼수 있을넌지ㅣ..ㅎㅎ 굿~~~~~~~~~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49 역시 자람은 상당히 느리네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고정될지 보고계시면 흡족하시겠습니다...ㅎㅎ 역시 자람은 상당히 느리네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고정될지 보고계시면 흡족하시겠습니다...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57 흠.. 머찌네요~ㅇ 흠.. 머찌네요~ㅇ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7:15 임위원님의 풍란은... 쳐다보면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명품을 위원님 혼자서만 감상하시지 마시고 가끔 오늘처럼 그림으로 나마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바랍니다. 임위원님의 풍란은... 쳐다보면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명품을 위원님 혼자서만 감상하시지 마시고 가끔 오늘처럼 그림으로 나마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바랍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07 항상 임종호님 난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예전에 풍빠모에서 멋진 난들을 많이 보여주실 때 그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고요. 이래 좋은 난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어이하여 올리실 난이 없다고 하시는지.. 항상 임종호님 난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예전에 풍빠모에서 멋진 난들을 많이 보여주실 때 그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고요. 이래 좋은 난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어이하여 올리실 난이 없다고 하시는지..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12 저거이 한촉 쥐뛰어 오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ㅋㅋㅋ 저거이 한촉 쥐뛰어 오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25 푸하하하, 녹수님 말씀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나번에 뵈었을 때 저의 혼자 상상을 깨셨던 그 느낌이(녹수님에 대한 상상..^^)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요. 푸하하하, 녹수님 말씀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나번에 뵈었을 때 저의 혼자 상상을 깨셨던 그 느낌이(녹수님에 대한 상상..^^)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32 옛날 동화에 쥐를 시켜서 "파란구슬"을 훔쳐오게 하는 야그가 생각납니다. "쥐 뛰어"를 하지 마시고 쥐를 몇마리 보내시는것이... ㅋㅋ 옛날 동화에 쥐를 시켜서 "파란구슬"을 훔쳐오게 하는 야그가 생각납니다. "쥐 뛰어"를 하지 마시고 쥐를 몇마리 보내시는것이... 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40 녹수님 명이라믄 받잡고 지도 갈 수 있습니다요.^^ (성공 여부는 워째 장담을 못드리지만서도..^^) 녹수님 명이라믄 받잡고 지도 갈 수 있습니다요.^^ (성공 여부는 워째 장담을 못드리지만서도..^^)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47 무쟈게 이쁩니다.^*^ 무쟈게 이쁩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13:18 천지천 보다 한수 아래처럼 보이는디요...3=3=3=3===3=3===3 천지천 보다 한수 아래처럼 보이는디요...3=3=3=3===3=3===3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17:55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 이쁘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 이쁘네요.. 목록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4:23 굿!입니다. 명품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네요. 굿!입니다. 명품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네요.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5:52 지금의 상태로 보면 풍명전보다 한수 위가 확실시 됩니다...제 생각 지금의 상태로 보면 풍명전보다 한수 위가 확실시 됩니다...제 생각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07 대단한 난입니다.....황홀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실물로 볼수 있을넌지ㅣ..ㅎㅎ 굿~~~~~~~~~ 대단한 난입니다.....황홀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실물로 볼수 있을넌지ㅣ..ㅎㅎ 굿~~~~~~~~~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49 역시 자람은 상당히 느리네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고정될지 보고계시면 흡족하시겠습니다...ㅎㅎ 역시 자람은 상당히 느리네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고정될지 보고계시면 흡족하시겠습니다...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6:57 흠.. 머찌네요~ㅇ 흠.. 머찌네요~ㅇ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7:15 임위원님의 풍란은... 쳐다보면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명품을 위원님 혼자서만 감상하시지 마시고 가끔 오늘처럼 그림으로 나마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바랍니다. 임위원님의 풍란은... 쳐다보면 탄성이 절로 납니다. 명품을 위원님 혼자서만 감상하시지 마시고 가끔 오늘처럼 그림으로 나마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바랍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07 항상 임종호님 난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예전에 풍빠모에서 멋진 난들을 많이 보여주실 때 그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고요. 이래 좋은 난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어이하여 올리실 난이 없다고 하시는지.. 항상 임종호님 난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예전에 풍빠모에서 멋진 난들을 많이 보여주실 때 그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고요. 이래 좋은 난을 가지고 계신 분이.. 어이하여 올리실 난이 없다고 하시는지..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12 저거이 한촉 쥐뛰어 오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ㅋㅋㅋ 저거이 한촉 쥐뛰어 오는 방법을 강구 중입니다. ㅋ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25 푸하하하, 녹수님 말씀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나번에 뵈었을 때 저의 혼자 상상을 깨셨던 그 느낌이(녹수님에 대한 상상..^^)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요. 푸하하하, 녹수님 말씀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나번에 뵈었을 때 저의 혼자 상상을 깨셨던 그 느낌이(녹수님에 대한 상상..^^)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32 옛날 동화에 쥐를 시켜서 "파란구슬"을 훔쳐오게 하는 야그가 생각납니다. "쥐 뛰어"를 하지 마시고 쥐를 몇마리 보내시는것이... ㅋㅋ 옛날 동화에 쥐를 시켜서 "파란구슬"을 훔쳐오게 하는 야그가 생각납니다. "쥐 뛰어"를 하지 마시고 쥐를 몇마리 보내시는것이... ㅋㅋ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40 녹수님 명이라믄 받잡고 지도 갈 수 있습니다요.^^ (성공 여부는 워째 장담을 못드리지만서도..^^) 녹수님 명이라믄 받잡고 지도 갈 수 있습니다요.^^ (성공 여부는 워째 장담을 못드리지만서도..^^)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47 무쟈게 이쁩니다.^*^ 무쟈게 이쁩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13:18 천지천 보다 한수 아래처럼 보이는디요...3=3=3=3===3=3===3 천지천 보다 한수 아래처럼 보이는디요...3=3=3=3===3=3===3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17:55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 이쁘네요.. 보면 볼수록 너무너무 이쁘네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명품의 자질을 두루 갖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