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올리라케서.. 페이지 정보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08 20:16 조회9,625회 댓글16건 관련링크 본문 이래 올려봅니다. 토요일에 간혹 가는 난농장에 놀러갔더니만 어느새 지가 '똥똥이'로 소문이 나 있더구먼요. 소문의 진상지가 어데인지 모르겠지만 아래 풍란은 저 닮은 통통이입니다. 안 자란다 안 자란다.. 이래 안 자라는 난은 처음이네요. 일 년에 한 잎장 반? 그란디 이래 작아도 똥똥이 닮아 예쁜 통통이라는 생각 안 드시남유.. ^^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1:50 은련화님, 일년에 한잎장 반이나~! 배양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누구 닮긴 닮았네요. ㅋㅋㅋ 은련화님, 일년에 한잎장 반이나~! 배양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누구 닮긴 닮았네요. ㅋㅋㅋ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3:28 튼튼하게 잘키우시는데요. 요런 개체는 1잎장 보기도 힘들든데요. 튼튼하게 잘키우시는데요. 요런 개체는 1잎장 보기도 힘들든데요.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0:12 너무나 귀엽고 아름답고 신비감마저 드네요..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너무나 귀엽고 아름답고 신비감마저 드네요..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14 복스런 통통이 입니다........ㅎ 복스런 통통이 입니다........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26 ㅎㅎㅎ 닮으셨네요... ^ ^;; ㅎㅎㅎ 닮으셨네요... ^ ^;;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58 밥 먹고 잠만 잤나봅니다...ㅎㅎ 조매만한 것이 통통하니 그래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밥 먹고 잠만 잤나봅니다...ㅎㅎ 조매만한 것이 통통하니 그래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32 똥똥이 보다 통통이가 매력적인 호칭이네요.. 그럼.. 주인장은 똥똥이가 아니라 통통이라는 말씀이네...요. 똥똥이 보다 통통이가 매력적인 호칭이네요.. 그럼.. 주인장은 똥똥이가 아니라 통통이라는 말씀이네...요.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1 복포라는 거와 비슷한데 복포라는 말이 없어니 복포는 아닌가 봅니다. 통통이라 하지말고 복동이라 하심이.... 복포라는 거와 비슷한데 복포라는 말이 없어니 복포는 아닌가 봅니다. 통통이라 하지말고 복동이라 하심이....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3 저도 위 사진과 닮은 통통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위 사진과 닮은 통통이 하나 있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3:00 저리도 포근한 이부자리 위에 누워 있으니 통통해질 수 밖엔요~~ 저리도 포근한 이부자리 위에 누워 있으니 통통해질 수 밖엔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3:05 아무데나 올리는건 존디 눈에 뵈는건 올려야쥬~~ 아무데나 올리는건 존디 눈에 뵈는건 올려야쥬~~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4:09 수태가 너무 포근해 보입니다...ㅎ 수태가 너무 포근해 보입니다...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8:53 그놈 참 잘 안크게 생겼네요.. 귀한 놈일 수록 꼴값을 하니 이해하세요.. 그놈 참 잘 안크게 생겼네요.. 귀한 놈일 수록 꼴값을 하니 이해하세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21:44 똑똑하게 생겼는데 인내력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똑똑하게 생겼는데 인내력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53 에구구~~ 저거이를 난 모양새가 나오도록 키울려면 ....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으 에구구~~ 저거이를 난 모양새가 나오도록 키울려면 ....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3:55 그려도 이 한 겨울에 젖은 속옷 입고 댕기시는 이종*님 보다는 고생이 덜 한 편이여요.^^ 그려도 이 한 겨울에 젖은 속옷 입고 댕기시는 이종*님 보다는 고생이 덜 한 편이여요.^^ 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1:50 은련화님, 일년에 한잎장 반이나~! 배양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누구 닮긴 닮았네요. ㅋㅋㅋ 은련화님, 일년에 한잎장 반이나~! 배양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누구 닮긴 닮았네요. ㅋㅋㅋ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3:28 튼튼하게 잘키우시는데요. 요런 개체는 1잎장 보기도 힘들든데요. 튼튼하게 잘키우시는데요. 요런 개체는 1잎장 보기도 힘들든데요.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0:12 너무나 귀엽고 아름답고 신비감마저 드네요..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너무나 귀엽고 아름답고 신비감마저 드네요..주인을 닮았나 봅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14 복스런 통통이 입니다........ㅎ 복스런 통통이 입니다........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26 ㅎㅎㅎ 닮으셨네요... ^ ^;; ㅎㅎㅎ 닮으셨네요... ^ ^;;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58 밥 먹고 잠만 잤나봅니다...ㅎㅎ 조매만한 것이 통통하니 그래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밥 먹고 잠만 잤나봅니다...ㅎㅎ 조매만한 것이 통통하니 그래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32 똥똥이 보다 통통이가 매력적인 호칭이네요.. 그럼.. 주인장은 똥똥이가 아니라 통통이라는 말씀이네...요. 똥똥이 보다 통통이가 매력적인 호칭이네요.. 그럼.. 주인장은 똥똥이가 아니라 통통이라는 말씀이네...요.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1 복포라는 거와 비슷한데 복포라는 말이 없어니 복포는 아닌가 봅니다. 통통이라 하지말고 복동이라 하심이.... 복포라는 거와 비슷한데 복포라는 말이 없어니 복포는 아닌가 봅니다. 통통이라 하지말고 복동이라 하심이....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3 저도 위 사진과 닮은 통통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위 사진과 닮은 통통이 하나 있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3:00 저리도 포근한 이부자리 위에 누워 있으니 통통해질 수 밖엔요~~ 저리도 포근한 이부자리 위에 누워 있으니 통통해질 수 밖엔요~~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3:05 아무데나 올리는건 존디 눈에 뵈는건 올려야쥬~~ 아무데나 올리는건 존디 눈에 뵈는건 올려야쥬~~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4:09 수태가 너무 포근해 보입니다...ㅎ 수태가 너무 포근해 보입니다...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8:53 그놈 참 잘 안크게 생겼네요.. 귀한 놈일 수록 꼴값을 하니 이해하세요.. 그놈 참 잘 안크게 생겼네요.. 귀한 놈일 수록 꼴값을 하니 이해하세요..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21:44 똑똑하게 생겼는데 인내력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똑똑하게 생겼는데 인내력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0:53 에구구~~ 저거이를 난 모양새가 나오도록 키울려면 ....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으 에구구~~ 저거이를 난 모양새가 나오도록 키울려면 ....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23:55 그려도 이 한 겨울에 젖은 속옷 입고 댕기시는 이종*님 보다는 고생이 덜 한 편이여요.^^ 그려도 이 한 겨울에 젖은 속옷 입고 댕기시는 이종*님 보다는 고생이 덜 한 편이여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배양 실력이 대단 하십니다.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누구 닮긴 닮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