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지풍란(1)-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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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연합회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그리고 정성을 쏟아주시고 계십니다.
무학이도 새해 인사드릴려고 새옷도 갈아입고 몸매도 예쁘게  다듬었습니다.
제일 앞에 누워있던 막둥이는 이번 협찬경매에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님들께서는 원하시는  풍란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막둥이를 시집 보내시니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ㅎㅎㅎ
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
무학 이렇게 큰 대주는 처음봅니다...
단정한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까지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란들을 저리 키워볼지 한참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주의 무학 잘 보고 갑니다..
하, 우람이 무학이네요.
저희 집 거이는 삐리리에 안즉도 한참을 가야 하는디..
볼수록 좋습니다.
저거이 꽃이 피면 또 한 풍물 하겠지유..
"자고로 무학은 이렇게 생겨야 하느니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멋있게 자란 무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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