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풍란(1)-무학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08 13:25 조회9,744회 댓글10건 관련링크 본문 새해를 맞이하면서 연합회 홈페이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많은 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그리고 정성을 쏟아주시고 계십니다. 무학이도 새해 인사드릴려고 새옷도 갈아입고 몸매도 예쁘게 다듬었습니다. 제일 앞에 누워있던 막둥이는 이번 협찬경매에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해에 님들께서는 원하시는 풍란복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5:44 막둥이를 시집 보내시니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ㅎㅎㅎ 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 막둥이를 시집 보내시니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ㅎㅎㅎ 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5:48 무학 이렇게 큰 대주는 처음봅니다... 단정한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까지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란들을 저리 키워볼지 한참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주의 무학 잘 보고 갑니다.. 무학 이렇게 큰 대주는 처음봅니다... 단정한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까지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란들을 저리 키워볼지 한참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주의 무학 잘 보고 갑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8:45 흠... 멋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엄씀미다~~~ 흠... 멋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엄씀미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9:55 하, 우람이 무학이네요. 저희 집 거이는 삐리리에 안즉도 한참을 가야 하는디.. 볼수록 좋습니다. 저거이 꽃이 피면 또 한 풍물 하겠지유.. 하, 우람이 무학이네요. 저희 집 거이는 삐리리에 안즉도 한참을 가야 하는디.. 볼수록 좋습니다. 저거이 꽃이 피면 또 한 풍물 하겠지유..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0:03 참 멋지고 이쁘게 잘 배양 되었습니다... 막둥이가 어느분에게 시집갈련지 궁금^^ 참 멋지고 이쁘게 잘 배양 되었습니다... 막둥이가 어느분에게 시집갈련지 궁금^^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0:18 작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전시회를 보는것 같습니다..실물로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화이팅~~~~~~~~ 작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전시회를 보는것 같습니다..실물로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화이팅~~~~~~~~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13 매우 정갈 합니다.. 매우 정갈 합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3 그때 그 무학이군요(년말 가원 방문시 보았던) 짜임새 있게 정말 잘 자란 난이었습니다. 그때 그 무학이군요(년말 가원 방문시 보았던) 짜임새 있게 정말 잘 자란 난이었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8:56 "자고로 무학은 이렇게 생겨야 하느니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멋있게 자란 무학입니다. "자고로 무학은 이렇게 생겨야 하느니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멋있게 자란 무학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7:13 군대도 아닌데 제식훈련을 너무 잘 시키신것 같네요... 너무 잘생겼습니다...ㅎ 군대도 아닌데 제식훈련을 너무 잘 시키신것 같네요... 너무 잘생겼습니다...ㅎ 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5:44 막둥이를 시집 보내시니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ㅎㅎㅎ 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 막둥이를 시집 보내시니 자태가 더욱 돋보입니다.ㅎㅎㅎ 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5:48 무학 이렇게 큰 대주는 처음봅니다... 단정한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까지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란들을 저리 키워볼지 한참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주의 무학 잘 보고 갑니다.. 무학 이렇게 큰 대주는 처음봅니다... 단정한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까지 묻어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란들을 저리 키워볼지 한참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주의 무학 잘 보고 갑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8:45 흠... 멋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엄씀미다~~~ 흠... 멋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엄씀미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19:55 하, 우람이 무학이네요. 저희 집 거이는 삐리리에 안즉도 한참을 가야 하는디.. 볼수록 좋습니다. 저거이 꽃이 피면 또 한 풍물 하겠지유.. 하, 우람이 무학이네요. 저희 집 거이는 삐리리에 안즉도 한참을 가야 하는디.. 볼수록 좋습니다. 저거이 꽃이 피면 또 한 풍물 하겠지유..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8 20:03 참 멋지고 이쁘게 잘 배양 되었습니다... 막둥이가 어느분에게 시집갈련지 궁금^^ 참 멋지고 이쁘게 잘 배양 되었습니다... 막둥이가 어느분에게 시집갈련지 궁금^^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0:18 작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전시회를 보는것 같습니다..실물로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화이팅~~~~~~~~ 작품에 한표를 던집니다... 전시회를 보는것 같습니다..실물로 볼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화이팅~~~~~~~~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09:13 매우 정갈 합니다.. 매우 정갈 합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0:53 그때 그 무학이군요(년말 가원 방문시 보았던) 짜임새 있게 정말 잘 자란 난이었습니다. 그때 그 무학이군요(년말 가원 방문시 보았던) 짜임새 있게 정말 잘 자란 난이었습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9 18:56 "자고로 무학은 이렇게 생겨야 하느니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멋있게 자란 무학입니다. "자고로 무학은 이렇게 생겨야 하느니라!"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가지런하고 멋있게 자란 무학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0 17:13 군대도 아닌데 제식훈련을 너무 잘 시키신것 같네요... 너무 잘생겼습니다...ㅎ 군대도 아닌데 제식훈련을 너무 잘 시키신것 같네요... 너무 잘생겼습니다...ㅎ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새해에 몸단장한 멋진 무학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