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엇이 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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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찜통같은 더위지만 이녀석보는 재미로 난실을 자주 들락 거립니다.
유령으로 올라와 약간의 녹이차면서 홍외가 드는것이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예여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후암이 빨리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늦는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서반에 산반이라.....
사진도 이쁘지만 예도 좋은것 같습니다.
성촉이 되어 어떻게 고정이 될런지도 지켜보아야 겠지만
하옇튼 이쁩니다.
  홍외는 아니더라도 저도 저런 거 두어개 있었는데
신아 때는 저러다가 사라졌었습니다.
이 개체에서는 고정이 되는 거 함 보여 주시길...
  이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손사장님 죄송합니다.
얼마전 농채하였는데 아마미 실생입니다.
모촉의 천엽도 산반성호로 올라오더군요.
  도 아니면 모 둘중하난인디 허면 몬말을해야하나 츠암 ~ㅋㅋ~서울 깡패두복 될라면 깡패
대장 하고 싸워 지드라도 대장 한대 덤비여서 젖어두요 부두독 되는디 명품 아니면 부명품하하 부명품은 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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