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페이지 정보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28 14:55 조회12,441회 댓글18건 관련링크 본문 그 동안 땡볕에 구웠더니 아주 험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강한 빛에서 색감과 빵이 좋아진 것 같아서 한 컷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5:09 이 넘도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검게 그을린 것도 더욱 맛깔납니다. ㅎㅎㅎ 이 넘도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검게 그을린 것도 더욱 맛깔납니다. ㅎㅎㅎ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5:30 사진으로 보아도 크기가 정말 큰 것같습니다. 서라벌도 저 정도로 자라는 군요. 저는 삐약이들만 보았는데 대단한 엽성과 자태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배양하고 싶은 품종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사진으로 보아도 크기가 정말 큰 것같습니다. 서라벌도 저 정도로 자라는 군요. 저는 삐약이들만 보았는데 대단한 엽성과 자태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배양하고 싶은 품종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6:32 산 좋아 하시는 쥔장님을 닳아서 인지 건강미가 줄줄 흐르는것 같습니다. 산 좋아 하시는 쥔장님을 닳아서 인지 건강미가 줄줄 흐르는것 같습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7:46 아직 반숙입니다 좀 더 익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얼굴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누구슈? 아직 반숙입니다 좀 더 익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얼굴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누구슈?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7:50 씩씩(?)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난만 보여주지 마시고 가물거리는 얼굴도 보여줘야쥬~ ㅎ ㅎ 씩씩(?)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난만 보여주지 마시고 가물거리는 얼굴도 보여줘야쥬~ ㅎ ㅎ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8:07 이뿜미다. ^^* 이뿜미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8:09 오메~ 좋은 거~ 존 거 많이 모아 놓으셨네요.. 오메~ 좋은 거~ 존 거 많이 모아 놓으셨네요..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9:08 지도 누군지 가물 가물 해서리.. 건강미 넘치는 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드리옵니다만 쥔장 얼굴도 함 보여 주시지요.. 지도 누군지 가물 가물 해서리.. 건강미 넘치는 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드리옵니다만 쥔장 얼굴도 함 보여 주시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23:00 우와 ! 서라벌이 떳군요. 멋지고 대단 합니다. 바짝 더 구워서 많은님들을 사로 잡아 주십시오. 우와 ! 서라벌이 떳군요. 멋지고 대단 합니다. 바짝 더 구워서 많은님들을 사로 잡아 주십시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09:36 튼실 합니다... 튼실 합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0:47 구운탓인지 정말 멋진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구운탓인지 정말 멋진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1:39 오늘 정말 명품만 선보이시는군요! 모두다 한인물하는 품종과 예입니다. 오늘 정말 명품만 선보이시는군요! 모두다 한인물하는 품종과 예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2:59 새해도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 잘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 잘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꺼삐딴님의 댓글 꺼삐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21:22 갖고싶은 난입니다.... 눈에 새김니다~~~ 갖고싶은 난입니다.... 눈에 새김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30 00:06 강광에 구운모습에서 당찬기백이 넘쳐 흐르네요. 신라형제주라 ~ 소개되었는데..신라와 비교하면 남성미가 콱 서려 있습니다. ^^ 강광에 구운모습에서 당찬기백이 넘쳐 흐르네요. 신라형제주라 ~ 소개되었는데..신라와 비교하면 남성미가 콱 서려 있습니다. ^^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1 08:28 미스 서라벌 여왕감입니다. 미스 서라벌 여왕감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1 20:19 알맞게 무르익었습니다. 알맞게 무르익었습니다.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4 07:20 위풍당당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위풍당당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목록 검색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5:09 이 넘도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검게 그을린 것도 더욱 맛깔납니다. ㅎㅎㅎ 이 넘도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검게 그을린 것도 더욱 맛깔납니다. ㅎㅎㅎ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5:30 사진으로 보아도 크기가 정말 큰 것같습니다. 서라벌도 저 정도로 자라는 군요. 저는 삐약이들만 보았는데 대단한 엽성과 자태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배양하고 싶은 품종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사진으로 보아도 크기가 정말 큰 것같습니다. 서라벌도 저 정도로 자라는 군요. 저는 삐약이들만 보았는데 대단한 엽성과 자태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배양하고 싶은 품종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6:32 산 좋아 하시는 쥔장님을 닳아서 인지 건강미가 줄줄 흐르는것 같습니다. 산 좋아 하시는 쥔장님을 닳아서 인지 건강미가 줄줄 흐르는것 같습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7:46 아직 반숙입니다 좀 더 익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얼굴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누구슈? 아직 반숙입니다 좀 더 익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 생각이 나는데 얼굴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누구슈?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7:50 씩씩(?)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난만 보여주지 마시고 가물거리는 얼굴도 보여줘야쥬~ ㅎ ㅎ 씩씩(?)해 보이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난만 보여주지 마시고 가물거리는 얼굴도 보여줘야쥬~ ㅎ ㅎ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8:07 이뿜미다. ^^* 이뿜미다.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8:09 오메~ 좋은 거~ 존 거 많이 모아 놓으셨네요.. 오메~ 좋은 거~ 존 거 많이 모아 놓으셨네요..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19:08 지도 누군지 가물 가물 해서리.. 건강미 넘치는 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드리옵니다만 쥔장 얼굴도 함 보여 주시지요.. 지도 누군지 가물 가물 해서리.. 건강미 넘치는 난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 드리옵니다만 쥔장 얼굴도 함 보여 주시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8 23:00 우와 ! 서라벌이 떳군요. 멋지고 대단 합니다. 바짝 더 구워서 많은님들을 사로 잡아 주십시오. 우와 ! 서라벌이 떳군요. 멋지고 대단 합니다. 바짝 더 구워서 많은님들을 사로 잡아 주십시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09:36 튼실 합니다... 튼실 합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0:47 구운탓인지 정말 멋진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구운탓인지 정말 멋진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1:39 오늘 정말 명품만 선보이시는군요! 모두다 한인물하는 품종과 예입니다. 오늘 정말 명품만 선보이시는군요! 모두다 한인물하는 품종과 예입니다.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12:59 새해도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 잘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다 지나가네요.. 그동안 조금 바빠서 잘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꺼삐딴님의 댓글 꺼삐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9 21:22 갖고싶은 난입니다.... 눈에 새김니다~~~ 갖고싶은 난입니다.... 눈에 새김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30 00:06 강광에 구운모습에서 당찬기백이 넘쳐 흐르네요. 신라형제주라 ~ 소개되었는데..신라와 비교하면 남성미가 콱 서려 있습니다. ^^ 강광에 구운모습에서 당찬기백이 넘쳐 흐르네요. 신라형제주라 ~ 소개되었는데..신라와 비교하면 남성미가 콱 서려 있습니다. ^^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1 08:28 미스 서라벌 여왕감입니다. 미스 서라벌 여왕감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1 20:19 알맞게 무르익었습니다. 알맞게 무르익었습니다.
목석광인님의 댓글 목석광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4 07:20 위풍당당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위풍당당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남근일님의 댓글
남근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검게 그을린 것도 더욱 맛깔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