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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경기도 모농장에서 농채한 아마미호 입니다.
뿌리는 루비근으로 봐야 할지
루비근에 가까운 적근으로 봐야 할 것인지 횃깔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35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얼핏 봐서는 수로처럼 보이는디요...
근데 루비근에 백호라니~~

밑으로 내려갈수록 약간은 노래지기는 합니다마는...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能光 님 츠암 멀리도 오셨었네요.ㅎ ㅎ ㅎ
워째 주변에 좋은 넘이 잘 안보인다 했더니...농담입니다.
무늬가 넘 밝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만 복륜이 나오길 바랍니다.
루비근이라기에는 아주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요?
뿌리도 진성 루비근으로 가고 복륜으로 간다면 좋겠습니다.


  루비근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호의 배열도 아주 좋아지구있구.....
난중에 광주 가믄 실물 함 보고 싶네요.
" 아가야, 잘 자라서 아빠에게 효도(?) 마이 하거라.".....ㅎㅎ
  雲脚유성태님 관찰역 세밀 하심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ㅎㅎ 산∼안삼 입니다.

김상성님 사과 상자가 아니고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바구니 있죠
재활용 겸 바구니에 재배하고 있는데 상상외로 아무런 탈없이
잘크고 있습니다.
  손사장님이 배꼽만 2개 있다고 하여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는데하고 다시 보았는데..ㅎㅎ

사진 파일이 한글파일이라 사진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하시네요.
능광님 파일을 영문으로 수정하여 주시면 손사장님의 배꼽 문제를 해결하여 드릴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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