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서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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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었네요..
엄마가  애기 둘과 함께 가출하여 우리집에 와서 ...
세월이 흘렀네요...
단엽에 초광폭입니다...ㅎㅎ 배가 안아프다...
좋은밤되세요...^^

댓글목록

갑자기 풍운아님이 미워질라꼬..

배 항개도 안 아픕니다요.
저도 이년만 있으면 이래 됩니다요.

계주님 아까징끼 쓰시고 남은 지게 패스 해주셔요.
쓸 데가 있응께..
엄마가 식솔 둘을 데리고 가춣한 서출이 가족이  이젠 행복이 넘치는 멋진 가족으로 변했네요.
배양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풍운아님..
은련화님은 요렇게 이쁘고 멋진 서출이를 보면 배가 무척 아파 하실건데..요.
지금  말 못하고 참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은련화님.. 솔직히 말해 보세요. 배 많이 아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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