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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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회원님 께서 제가 묵을 좋아한다니 선뜻 내주신것입니다.
근데 낌새없이 바로 타 들어가네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7:51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근데 낌새없이 바로 타 들어가네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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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玉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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