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조금 다른 "비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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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색의 전형을  보여주면서,  순차적으로
조복륜,  복륜 그리고 명확치 않은 중반성
호를 나타내주고있어 지켜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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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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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엄미산반복륜(무명) 댓글 3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3850
40 엄미 산반호 댓글 2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3522
39 금시조(새로운 타입) 댓글 2 no_profile 해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3967
38 묵복륜. 댓글 7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13703
37 엄미연복륜. 댓글 1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3 13894
36 무명 댓글 3 no_profile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3 13593
35 묵복륜이라 올린 난의 모주. 댓글 3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3 13999
34 묵직(墨織) 댓글 1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7 14205
33 곡옥(曲玉) 댓글 1 no_profile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1 14489
32 구암 댓글 2 no_profile 대평난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2 14803
31 삼변 투구화 no_profile 휘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1 15338
30 용천(龍天)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1 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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