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명 극소형 라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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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제각히 다르듯이 풍란의 삶도
참 가지가지인것 같습니다...
새끼손가락의 손톱만 하지만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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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을  키울려면..
주인장님의 지극정성이  다름 풍란보다 열배쯤은 들것 같습니다.
고이고이 잘자라서 명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저도 요즘 그것을 마이 실감하는 중입니다.
살아가는 방법들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은 생각도 다르다는 것인데
그래서 또 재미있는 것이 다른 삶과의 만남과 인연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작은 녀석이 연미엽까지 보여주니 음청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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