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사마님..
고맙습니다. 멋지게 사진을  찍어 주셨네요.
이런 품종도 묵이라 불러야 맞을런지요.
붉은색 묵이라면.. <홍묵>이 맞을것 같은데...요.
오래오래 지켜 보겠습니다. 원태사마님.. 고맙습니다. 멋지게 사진을 찍어 주셨네요. 이런 품종도 묵이라 불러야 맞을런지요. 붉은색 묵이라면.. <홍묵>이 맞을것 같은데...요. 오래오래 지켜 보겠습니다.

저런 난도 있을 수 있군요.
처음엔 호주에서 포샵 배워오신줄 알았습니다. 저런 난도 있을 수 있군요. 처음엔 호주에서 포샵 배워오신줄 알았습니다.

묵이 뭐 그리 좋으십니까? ㅎㅎ
엄격하게 이야기하자면 묵은 검은 색의 진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dot처럼 점으로 연결되던지
다림질에 눌린 것 같이 보이면서 검은 색을 띄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청묵 등은 묵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제가 볼 때는 둘 다  안토시아닌(홍외)의 발현인데
특이하게도 연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꺼
신엽이 나오는 부분은 아직도 하얗습니다.일시적인
것이라면 제가 사진을 찍어 여기에 올릴 필요도 없겠지요..

둘 다 이쁘고 좋은 난입니다. 묵이 뭐 그리 좋으십니까? ㅎㅎ 엄격하게 이야기하자면 묵은 검은 색의 진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dot처럼 점으로 연결되던지 다림질에 눌린 것 같이 보이면서 검은 색을 띄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청묵 등은 묵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제가 볼 때는 둘 다 안토시아닌(홍외)의 발현인데 특이하게도 연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장님꺼 신엽이 나오는 부분은 아직도 하얗습니다.일시적인 것이라면 제가 사진을 찍어 여기에 올릴 필요도 없겠지요.. 둘 다 이쁘고 좋은 난입니다.

와!! 그냥 입만 벌리고 갑니다....ㅎ 와!! 그냥 입만 벌리고 갑니다....ㅎ

꼭 색칠은 한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난 구경하고 갑니다.. 꼭 색칠은 한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난 구경하고 갑니다..

홍외의 색감이 실물보다는 덜하게 나왔군요. 홍외의 색감이 실물보다는 덜하게 나왔군요.

백호위에 홍외가 들었군요,
되는 집안은 다르네... 우리집에꺼는 백호위에 묵이 들어가는데, 백호위에 홍외가 들었군요, 되는 집안은 다르네... 우리집에꺼는 백호위에 묵이 들어가는데,

딥따 예쁘네요.돌잔치 색백설기 같습니다. 딥따 예쁘네요.돌잔치 색백설기 같습니다.

우와~~ 저거이 난 맞습니까?
눈이 번쩍 뜨이네요 우와~~ 저거이 난 맞습니까? 눈이 번쩍 뜨이네요

풍난에서의 저런색감 첨 봅니다. 풍난에서의 저런색감 첨 봅니다.

ㅎㅎ, 별 풍란이 다 있군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ㅎㅎ, 별 풍란이 다 있군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하지님! 백호우에 묵이면 타는 거 아임미까?
백청용이야요? ㅋㅋ 하지님! 백호우에 묵이면 타는 거 아임미까? 백청용이야요? ㅋㅋ

둘 다 이쁘지만 윗에 것이 한 수 위로 보여집니다.
좀 촌스런 표현을 빌리면 "총천연색"이네요^*^
실물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둘 다 이쁘지만 윗에 것이 한 수 위로 보여집니다. 좀 촌스런 표현을 빌리면 "총천연색"이네요^*^ 실물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ㅎㅎ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ㅎㅎ

갑작시리 虹樓夢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아래꺼 말고 위에꺼.
아래꺼는 樓下?
원사마 붉히는 것이 눈에 아삼삼합니다. 갑작시리 虹樓夢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아래꺼 말고 위에꺼. 아래꺼는 樓下? 원사마 붉히는 것이 눈에 아삼삼합니다.

사진빨이 더 이쁩니다. ㅎㅎ 사진빨이 더 이쁩니다. ㅎㅎ

왠지 아득히 멀리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언젠가 울집에서 물주고 키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왠지 아득히 멀리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언젠가 울집에서 물주고 키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햐~ 눈이 번쩍 뜨입니다...^^ 햐~ 눈이 번쩍 뜨입니다...^^

구대아빠 발언
정치성 냄새가 짙습니다요~~

빨간 레벨꽂는거 인정해 달라는 ...
ㅎㅎㅎ... 구대아빠 발언 정치성 냄새가 짙습니다요~~ 빨간 레벨꽂는거 인정해 달라는 ... ㅎㅎㅎ...

햐~~위에건 꼭 파스텔로 칠한것 같습니다
우야튼 김원태님은 어디서 신기한것(좋다는 뜻)만 보여 주십니다?~~ 햐~~위에건 꼭 파스텔로 칠한것 같습니다 우야튼 김원태님은 어디서 신기한것(좋다는 뜻)만 보여 주십니다?~~

완전 무지개를 연상케 합니다.... 완전 무지개를 연상케 합니다....

계속되는 희한한 놈들의 출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계속되는 희한한 놈들의 출연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색동저고리와 초등학생 미술시간이 생각납니다. 색동저고리와 초등학생 미술시간이 생각납니다.

특이한 개체네요.
신아까지 고정된 호로 호에 다시 홍묵이 들어가는 개체로 보입니다.

사진상에서 보면 호에 견조선이 있고 견조선을 따라 홍색의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전체 호선에 안토시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부선을 따라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묵으로 보는 이유는 왼쪽 맨위 잎장에 요철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묵으로 판단됩니다. 특이한 개체네요. 신아까지 고정된 호로 호에 다시 홍묵이 들어가는 개체로 보입니다. 사진상에서 보면 호에 견조선이 있고 견조선을 따라 홍색의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전체 호선에 안토시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부선을 따라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묵으로 보는 이유는 왼쪽 맨위 잎장에 요철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묵으로 판단됩니다.

이제사 보았네...... 난의 특이성이 한이 없는것 같습니다.
바쁘다 보니 서오능 출입을 한동안 못햇더니 이런 것들을 모으셨나.....
윗것 제일 잘생긴 자촉 찜합니다. 이제사 보았네...... 난의 특이성이 한이 없는것 같습니다. 바쁘다 보니 서오능 출입을 한동안 못햇더니 이런 것들을 모으셨나..... 윗것 제일 잘생긴 자촉 찜합니다.

우와~넘멎진 난입니다
언잰가는 잎이 빨강것도
있겠지요~ 우와~넘멎진 난입니다 언잰가는 잎이 빨강것도 있겠지요~

난실에서 불난줄 알았습니다.
참 홍외가 멋지게 물들었습니다... 난실에서 불난줄 알았습니다. 참 홍외가 멋지게 물들었습니다...

무지개떡!
그림의떡!
한도 끝도없는 풍란세상.
역시 최고의 취미인것 같습니다. 무지개떡! 그림의떡! 한도 끝도없는 풍란세상. 역시 최고의 취미인것 같습니다.

일명 빨강,노랑,파랑입니다.
무지개떡" 꼭맞는 표현입니다....ㅎ 일명 빨강,노랑,파랑입니다. 무지개떡" 꼭맞는 표현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