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무명 단엽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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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과의 비교를 위하여 아래 꺼 두개를
키우고 있는데 점점 다르게 조입니다.

시커멓게 탄 거는 비료와 햇빛 조합이 만든 해이며
성장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18:34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오늘은 선달이와 성이 같은 원태선생님께서
민초들은 구경도 못해본
신품종들을 여럿 공개하여
기분을 나이스하게 만들어 주시니
노무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천지천호가 굵게팍팍 들기를 바랍니다.
  현재 7촉인데 모두 같은 모양이라 자못 기대가 큽니다.
녹보나 취화전 크기만 해지면 좋겠습니다

약간의 후암성이 있는 거 같은데 비슷하다면
그거이가 비슷하겠습니다.
따라서 뿌리도 기분 좋으면 도근보다 더 붉게 나옵니다.
루비도 한 두개 보이구요..
  천지천의 후암은 위의 개체(특히 자촉)보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진행딘다고 생각됩니다.
천지천 호의 경우 투성으로 다소의 잎 찌그러짐도 있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천지천에 백색 호가 잘 먹은 경우 축의 일부에 홍외와 같은, 약간의 적색이 나오기도 합니다.

일전 풍빠모 덧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천지천 호도 이 정도면 최고 에이스이겠지만
오히려 변이 중단엽의 백호로 고정되어 명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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