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꽃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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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잠시 노닐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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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과 함께 노닐면서 지내다 보니.. 늦은 시간에 깨었네요.
흐! 내일이 걱정이옵니다.
향이 무지 좋겠습니다요.
산취설의 꽃은 지가 참 좋아하지요..
남국, 천녀, 춘급이 처럼 너절하지도 않고
일반 풍란처럼 단순하지도 않고...
적당한 중용의 미를 가졌지요.
화경과 화변 교착점에서 은은한도색과
화변 가장자리에 녹태는 확~ 들어나지는 않치만
여운을 남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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