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살며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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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아마미
엽성; 그림 참조
특징; 중반이 끝까지
뿌리; 유행처럼 루비
 
솔직히 이곳이 아직은 저에게 어려운 곳이라
항상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조용한 주말에 용기 내서 올리는 겁니다.
 
zimg_3078_copy.jpg
 
zimg_3081.jpg

댓글목록

한국형님..
오늘은 살며시 올리셨으니
다음번엔.. 박력있게 올려 주십시오.

너무 멋진넘을 살며시 보여주셔서 저도 살며시 보았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사진을 봅니다.
정말 좋군요. 이래 좋은 걸 자랑하시고 싶어서 어케 이렇게
꽁꽁 숨겨두실 수 있는지..

그란디 형님께서 이곳이 어려우시다 하믄
우짭니까. 찔리는 저는 어케 하라고..

오랜만에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드릴 말씀이 많은디
낭중에 뵐 수 있는 기회가 되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요.
계좁빠의 가랭이 사이를 뚫고 사이치기를
시도하여 성공하면 지가 1착인겨?

우자거나 줄은 도끼자루보다 더 빡시게
설랍니다.
청무나 백화장  종류가 아닌지요?...^^*
니축에서는 루비근
청축에서는 백근...... 
아니어도  초보니께  용서해 주시구요...^^*
살며시 오셔서 한풍련 마당에 회오리 바람 일으키네요

저도 줄 한번 서 보겠슴니다.

제 앞에 몇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기다리면 순서가 오껬지요.

순백의 처녀 같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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